P-Be 순수 베릴륨 트위터
Signature S6 v.3의 고역 드라이버로, 얕은 알루미늄 웨이브가이드 및 전용 댐핑 구조와 결합한다.
Signature S6는 Paradigm의 구형 Reference Signature 계열에 속한 4드라이버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Signature S8 아래에 배치됐으며, v.3에서는 P-Be 순수 베릴륨 돔 트위터와 7인치 Co-PAL 미드레인지, 듀얼 7인치 미네랄 충전 폴리프로필렌 우퍼를 사용한다. 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분리된 190Hz·2.0kHz 크로스오버로 중역의 독립성과 저역의 출력 여유를 함께 겨냥한 설계이다.
Signature S6 v.3의 고역 드라이버로, 얕은 알루미늄 웨이브가이드 및 전용 댐핑 구조와 결합한다.
7인치 Co-PAL 콘 미드레인지가 190Hz부터 2.0kHz까지의 핵심 대역을 맡아 듀얼 우퍼와 역할을 분담한다.
듀얼 7인치 우퍼와 프론트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26Hz DIN 저역 한계를 제시한다.
드라이버별로 IMS/SHOCK-MOUNT 구조를 적용해 드라이버와 캐비닛의 결합 방식을 설계에 반영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3웨이 드라이버 통합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약 2.5–3.5m
네 개의 드라이버가 하나의 음상으로 통합되도록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약 2.2–3.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좌우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의 밀도를 맞춘다.
약 60cm 이상
프론트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의 양감과 무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후벽과 간격을 둔다.
약 60cm 이상
측면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트위터 축이 청취자 머리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벼운 토인을 기본으로 하며,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초점에 맞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대형 플로어스탠딩의 위치와 토인을 맞춰야 하나, 배치 변화에 지나치게 민감한 편은 아니다.
보통
듀얼 우퍼의 출력 여유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투명도와 해상력, 빠른 과도응답, 명료한 음상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고역은 선명하고 확장감이 있으나 과도하게 전면으로 부각되지 않으며, 중역은 보컬의 체형을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크기 대비 무게감과 펀치, 민첩성을 갖추되 초저역을 크게 부풀리는 성향은 아니다. 녹음의 미세한 정보와 거친 요소도 드러내는 편이므로, 부드럽고 온화한 질감보다 중립성·스피드·정보량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