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유닛 2.5웨이 구성
전용 우퍼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누고 500Hz와 2.0kHz에서 2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Studio 60 v4는 Paradigm의 Reference Studio v.4 계열에 속한 중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G-PAL 트위터, 7인치 S-PAL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7인치 미네랄 충전 폴리프로필렌 우퍼를 분리한 2.5웨이 구성을 사용하며, 전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저역을 확장한다. 상위 Studio 100 v4보다 작은 3유닛 구성으로, 2채널 음악과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모두 겨냥한다.
전용 우퍼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누고 500Hz와 2.0kHz에서 2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골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돔, 페로플루이드 냉각 및 쇼크 마운트 구조를 사용한다.
새틴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콘을 사용해 중역과 상부 저역 대역을 재생한다.
30Hz DIN 저역 한계를 갖추며, 전면 포트를 통해 저역을 확장한다.
18–35㎡ (약 5.4–10.6평)
중형 공간에서 드라이버 간 통합과 저역 균형을 맞추기 좋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0–3.0m
청취 거리와 균형을 이루는 범위에서 좌우 간격을 조절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배치한다.
후벽에서 40–80cm
전면 포트형이지만 벽과의 거리가 너무 짧으면 저역 에너지가 늘 수 있으므로 거리를 조절한다.
측벽에서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좌우 대칭, 청취 거리, 벽과의 거리를 조절하면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보통
포트형 저역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양감이 커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중립에 가까운 균형과 넓은 스케일, 또렷한 음상 형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악기 윤곽은 명료하게 드러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파트를 구분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탄력과 제어를 중시하는 편이며, 큰 공간의 최저역을 완전히 채우기보다는 중형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금속 돔 트위터 특성상 녹음과 앰프 조합에 따라 고역이 다소 선명하거나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