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S-PAL 드라이버 구성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조합한 2웨이 설계이다.
Mini Monitor v7은 Paradigm Monitor Series 7의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 6.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2웨이 구성으로, 음악 재생과 프런트·서라운드 채널 활용을 모두 고려했다. 7세대에서는 외관과 드라이버 구성이 갱신됐으며, 시리즈 내 Atom Monitor보다 큰 미드·베이스 유닛과 더 낮은 저역 한계를 갖는다. 후면 저항식 포트를 사용하므로 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는 배치가 알맞다.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조합한 2웨이 설계이다.
6.5인치 드라이버의 상단 재생 범위를 분리하고 트위터와의 연결을 조정한다.
후면의 quasi-3rd-order 저항식 포트로 42Hz 저역 한계를 지원하며, 후벽 거리에 따라 저역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
전용 S-26 또는 J-29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책장보다 독립 스탠드 배치에서 음상과 저역을 조정하기 쉽다.
10–20㎡ (약 3.0–6.1평)
근거리 또는 중소형 거실에서 균형을 맞추기 쉽다. 넓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깊은 저역을 원하면 서브우퍼 병용이 적합하다.
1.8–2.8m
유닛 통합과 음상 형성을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책상 위 극근접 청취보다 스탠드 배치의 소파 청취에 더 알맞다.
1.8–2.5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는 편이 알맞다.
40–70cm
리어파이어링 포트의 저역 부풀림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시작점이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다. 고역 초점과 중앙 음상을 조정하기 좋다.
적합
중소형 공간과 근거리 스테레오 청취에 적합하다. 저역량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 환경에서 특히 활용하기 쉽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후벽 거리가 성능에 영향을 주므로 기본적인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15–100W 범위의 안정적인 인티앰프나 AV 리시버와 매칭하기 좋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의 밀도와 보컬 재현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응집된 인상을 낸다. 중·고역은 선명하고 세밀하지만 거칠게 부각되기보다는 매끄럽게 이어지며, 소편성·보컬 중심 음악에서 음상의 윤곽과 악기 위치를 파악하기 좋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 기준으로 존재감이 있으나 초저역을 완전히 재생하는 성격은 아니다. 작은 방에서는 단독 운용이 가능하지만, 대편성·전자음악의 최저역이나 영화의 저역 효과를 중시한다면 서브우퍼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과도한 대음량에서는 음상이 얇아질 수 있어 중소형 공간의 적정 음량에서 장점을 살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