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5유닛 3웨이 구성
트위터와 미드·우퍼, 우퍼를 모두 전면 배플에 배치해 대형 3웨이의 재생 대역을 구성한다.
Sonata Signature는 Penaudio의 Signature 계열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9mm SEAS Crescendo 소프트 돔 트위터를 중심에 두고, 2개의 5.7인치 알루미늄·마그네슘 콘 미드·우퍼를 D’Appolito 배열로 배치했으며, 2개의 8.7인치 우퍼가 저역을 담당한다.
깊고 폭이 좁은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는 핀란드산 자작나무 합판과 MDF를 병용하고, 전면의 모든 유닛을 같은 평면에 배치한다. 수작업 크로스오버, 은도금 배선 및 WBT Nextgen 0705 AG 단자를 적용해 대형 3웨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다.
트위터와 미드·우퍼, 우퍼를 모두 전면 배플에 배치해 대형 3웨이의 재생 대역을 구성한다.
두 미드·우퍼가 트위터를 감싸는 대칭 배열로 중·고역 재생부를 형성한다.
알루미늄·마그네슘 콘 미드·우퍼와 우퍼, Crescendo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핀란드산 자작나무 합판과 MDF를 병용한 깊은 인클로저에 베이스 리플렉스 로딩을 적용한다.
WBT Nextgen 0705 AG 은도금 단자와 은도금 내부 배선을 사용하며 바이와이어링 단자는 제공하지 않는다.
25–50㎡ (약 7.6–15.1평)
대형 인클로저와 듀얼 우퍼의 저역 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4.5m
대형 5유닛 전면 배플의 재생을 하나의 음장으로 통합해 듣기 위한 거리이다.
2.5–4m
넓은 전면 무대와 유닛 간 통합을 위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설정한다.
0.8–1.5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중첩되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0.8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무대의 좌우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깊이 550mm의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 구성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당 59kg의 중량과 대형 바닥 플레이트를 고려해 두 명 이상이 수평, 스파이크 및 위치를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높음
25Hz까지 확장되는 듀얼 우퍼 저역은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 과도하게 부풀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중립적이고 투명한 쪽으로 평가된다. 미세한 정보와 잔향을 또렷하게 드러내되 고역을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매끈하게 정리하며, 보컬과 악기 음상은 과도한 강조 없이 안정적으로 맺힌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앞세우기보다 속도와 제어, 음정의 분해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와 명료한 이미지 윤곽이 강점이며, 녹음의 질감과 다이내믹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장시간의 집중 청취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