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배플과 측면 우퍼
180mm 폭의 전면 배플에는 트위터와 미드·우퍼만 배치하고, 대구경 우퍼는 양 측면으로 옮겨 좁은 전면 형상을 유지한다.
Sinfonia Signature는 Penaudio Signature 라인업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와 5.5인치 마그네슘 콘 미드·우퍼 2개를 좁은 전면 배플에 배치하고, 양 측면에 10인치 페이퍼 콘 우퍼를 각각 하나씩 배치한 5유닛 구조를 사용한다.
전면 폭을 180mm로 억제해 배플 회절을 줄이는 한편, 깊고 높은 인클로저와 독립 챔버·알루미늄 포트로 대구경 우퍼의 저역을 다룬다. 후속 Sonata Signature가 Sinfonia와 Sinfonietta의 역할을 대체하면서 Sinfonia Signature는 단종되었다.
180mm 폭의 전면 배플에는 트위터와 미드·우퍼만 배치하고, 대구경 우퍼는 양 측면으로 옮겨 좁은 전면 형상을 유지한다.
두 우퍼는 각각 별도 챔버와 알루미늄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포트는 상부 후면과 하부 전면에 나뉘어 배치된다.
Crescendo 트위터와 마그네슘 콘 미드·우퍼를 중심으로, 광대역 재생에 필요한 응답과 제어력을 확보한다.
80Hz, 200Hz, 4.4kHz의 세 분할점을 사용해 측면 우퍼와 전면 미드·우퍼, 트위터의 역할을 세분화한다.
30–55㎡ (약 9.1–16.6평)
듀얼 10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1.8m에 가까운 인클로저 크기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5m
드라이버 간 결합과 대형 무대의 규모를 자연스럽게 얻기 위해 근접 청취보다 충분한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2.5–4.5m
넓은 무대 형성을 위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되,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는 편이 적절하다.
1m 이상
상부 후면 포트의 작동 공간을 확보하고 저역의 부풀림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0.8m 이상
양 측면 우퍼가 벽과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도록 하여 저역 반사와 좌우 불균형을 줄인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돌린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확인하며 토인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폭은 좁지만 깊이와 높이가 크고 저역 출력이 강해 소형 청취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무게와 크기가 크며, 측면 우퍼와 이중 포트 구조의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대구경 듀얼 우퍼와 20Hz까지의 저역 확장으로 인해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제어가 중요하다.
Sinfonia Signature는 낮은 음량에서도 대역의 빈틈이 적고, 두 개의 10인치 우퍼가 만들어내는 깊고 넉넉한 저역을 특징으로 한다. 저역은 단순한 타격감보다 베이스 악기 사이의 결을 구분하는 쪽으로 평가되며, 대편성 음악에서 스케일과 다이내믹의 여유가 잘 드러난다. 중역은 두께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바탕으로 보컬과 피아노를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해상력을 갖추면서도 과도한 치찰음이나 자극을 억제해 장시간 청취에 무리가 적고, 넓은 무대와 정확한 톤 밸런스를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