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audio의 첫 모델
1999년에 출시된 Penaudio의 첫 스피커로, 이후 소형 북쉘프 제품군의 설계 출발점이 되었다.
7.6CX는 1999년에 등장한 Penaudio의 첫 스피커 모델이다. 7.6은 약 7.6L 캐비닛 용적을, CX는 동축 드라이버 구성을 뜻한다. 5.5인치 폴리프로필렌 콘 미드·우퍼의 중앙에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배치한 SEAS 동축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작은 캐비닛에서 시간축 일치와 일관된 방사를 겨냥한 북쉘프 스피커이다. 이후 Penaudio의 소형 북쉘프 계열을 여는 출발점이 된 모델이다.
1999년에 출시된 Penaudio의 첫 스피커로, 이후 소형 북쉘프 제품군의 설계 출발점이 되었다.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와 5.5인치 폴리프로필렌 콘 미드·우퍼를 동축으로 배치했다.
2.5kHz에서 대역을 분할하고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저역을 확장한다.
모델명의 7.6은 캐비닛 용적을 뜻하며, 작은 설치 면적을 전제로 한 북쉘프 설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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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m 이상
트위터 사이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넓은 무대와 악기 위치 표현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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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웃 약 20°
청취 위치에서 스피커의 안쪽 측면이 보이도록 바깥쪽으로 약간 돌리는 배치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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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피커 간격과 방향에 따라 고역 밸런스 및 음상 표현의 변화가 비교적 뚜렷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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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은 중립적이고 선명한 방향이며, 고역은 투명도와 디테일을 중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전체 밸런스는 중립보다 약간 밝게 느껴질 수 있고, 어쿠스틱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부풀기보다 건조하고 빠르게 정리되는 편이며, 약 50–55Hz 아래의 최저역 재생은 제한적이다. 적절히 배치하면 넓고 깊은 무대와 명확한 음상 형성에 강점을 보이지만, 큰 음량의 저역 에너지와 대편성의 물리적 스케일을 우선하는 청취에는 서브우퍼 조합이 더 적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