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륨 DPC 어레이
베릴륨 트위터와 2개의 TPCD 돔을 알루미늄 웨이브가이드에 통합한 배열이다. 청취 대역의 지향성 및 세 드라이버의 열적 일관성을 관리한다.
S7t Limited Edition은 Perlisten Audio S-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S7t를 바탕으로 만든 50조 한정판이다. 기본 S7t의 4웨이 구조와 DPC(Directivity Pattern Control) 어레이를 유지하되, 28mm 베릴륨 트위터, 알루미늄 DPC 웨이브가이드, 개량된 우퍼 구동부, 선별 크로스오버 부품과 카본파이버 측면 패널을 적용했다. 카본파이버 패널은 인클로저 강성을 높이고 내부 용적을 늘리며, 전용 IsoAcoustics 아이솔레이션 시스템과 무거운 베이스 플레이트가 대형 캐비닛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이후 S7t Black Edition은 이 한정판의 기술적 토대를 이어받아 개발되었다.
베릴륨 트위터와 2개의 TPCD 돔을 알루미늄 웨이브가이드에 통합한 배열이다. 청취 대역의 지향성 및 세 드라이버의 열적 일관성을 관리한다.
미드·베이스와 우퍼에 TPCD 텍스트림 카본파이버 콘을 사용한다. 한정판용 구동부는 선형 익스커션과 열 관리를 고려해 개량했다.
HDF 캐비닛 양쪽의 곡면 카본파이버 패널이 강성을 보강하고 내부 용적을 약 8% 늘린다.
크로스오버 부품을 1% 허용오차로 선별하고, 스피커 페어와 크로스오버를 0.5dB 이내로 매칭한다.
무거운 베이스 플레이트와 전용 IsoAcoustics 풋을 적용해 설치 안정성과 진동 절연을 고려했다.
25–40㎡ (약 7.6–12.1평)
대형 인클로저와 4개의 7인치 콘이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넓은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0–4.0m
DPC 어레이와 저역 유닛의 출력이 하나의 음원으로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3.5m
청취 거리와의 균형을 우선해 좌우 대칭으로 배치한다. 간격을 넓힐 때에는 중앙 음상이 약해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약 0.6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경계면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도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약 1.2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급적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출력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좌우 간격 및 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대형·중량 구조이며, 좌우 대칭 배치와 저역 조정, 충분한 구동력을 갖춘 앰프 매칭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큰 모델이므로 공간 모드가 강한 방에서는 배치와 흡음·확산 처리가 저역 균형에 영향을 준다.
S7t Limited Edition은 대형 스케일을 유지하면서도 중심 음상을 또렷하게 고정하는 성향이다. DPC 어레이의 제어된 지향성 덕분에 보컬과 개별 악기의 위치가 선명하게 맺히며,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무대의 윤곽과 분리도가 유지되는 편이다. 저역은 4개의 7인치 콘이 만드는 깊이와 타격감을 갖추되, 양감보다 제어와 질감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를 연결하면 다이내믹의 여유와 저역의 단단함이 잘 드러나며, 라이브 녹음과 대편성·전자음악에서 큰 무대와 에너지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