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CNC DPC 어레이
40mm 알루미늄 블록으로 가공한 어레이가 세 돔 드라이버의 구조적 지지와 방열판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S7t Black Edition은 Perlisten S-Series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본 S7t 및 S7t Limited Edition의 설계를 바탕으로, 대형 알루미늄 사이드 패널과 18kg 스틸 베이스를 적용해 인클로저 질량과 댐핑을 강화했다.
중·고역에는 1.1인치 베릴륨 돔과 두 개의 1.1인치 Textreme TPCD 돔으로 이루어진 DPC 어레이를 사용한다. Black Edition에서는 이 어레이를 40mm 알루미늄 블록으로 CNC 가공하고 세 드라이버를 대형 히트싱크에 열결합해 열압축을 줄이는 구조로 다듬었다. 우퍼는 보이스코일과 모터를 개선해 리니어 익스커션을 늘렸으며, 크로스오버 부품은 1% 허용오차 선별과 페어 매칭으로 관리한다.
40mm 알루미늄 블록으로 가공한 어레이가 세 돔 드라이버의 구조적 지지와 방열판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보이스코일과 자기회로를 재설계해 리니어 익스커션을 20% 높이고 인덕턴스를 낮춘 7인치 우퍼 4개를 사용한다.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개방하면 베이스 리플렉스, 막으면 어쿠스틱 서스펜션으로 운용할 수 있어 저역량을 공간에 맞출 수 있다.
알루미늄 사이드 패널로 인클로저 용적을 약 8% 키우고 질량과 댐핑을 보강했다.
크로스오버 부품을 1% 허용오차로 선별하고, 완성 페어는 0.5dB 이내로 매칭한다.
30–60㎡ (약 9.1–18.2평)
깊은 저역과 높은 출력 여유를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포트 밀폐 운용과 저역 조정이 중요하다.
약 3–5m
DPC 어레이와 네 개의 우퍼 출력이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좌우 간격과 토인을 더 세밀하게 맞춘다.
약 2.5–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유사한 변의 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대형 무대 재현과 중앙 음상의 밀도를 함께 확인한다.
약 0.8–1.5m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바닥과 결합해 깊은 저역을 내므로, 후벽에서 여유를 두고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조정한다.
각 측벽에서 최소 약 0.8m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 5–15도부터 조정
DPC 어레이의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112.3kg의 대형 인클로저와 넓은 저역 대역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저역 제어의 여유가 제한적이다.
높음
한 대당 112.3kg의 무게와 정밀한 좌우 대칭 배치가 요구되므로, 이동과 설치에 두 명 이상이 필요하다.
높음
포트 개방 시 실내 저역 확장이 16Hz까지 내려가므로, 공간 모드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정교하게 제어된 지향성과 넓은 대역 재생을 바탕으로, 음상이 스피커 경계에서 분리되고 폭·깊이가 큰 무대를 만드는 성향이다. 미세한 질감과 타이밍을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중역의 밀도와 질감을 얇게 처리하지 않아, 분석적으로만 들리는 재생과는 거리가 있다. 네 개의 우퍼가 만드는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력과 물리적 스케일이 함께 인상적인 타입이다. 큰 다이내믹에서도 무대가 무너지지 않고,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유지한다. 다만 저역 확장과 출력 여유가 매우 크므로, 정밀한 배치와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갖춰질수록 이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