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피스 분리형 시스템
채널별 중·고역 패널과 베이스 타워를 분리해, 라인 소스 다이폴 방사와 대용량 저역 재생을 각각 담당하게 한다.
Master Line Source는 Master 계열의 최상위 모델로, 좌·우 채널마다 중·고역 패널과 저역 타워를 따로 두는 4피스 구조를 사용한다. 세로 배열한 리본 트위터와 다이폴 미드레인지 리본으로 원통형 파면을 지향하는 라인 소스를 구성하고, 각 채널의 별도 베이스 타워가 22cm MOM 우퍼 6개를 담당한다.
중·고역 패널의 전·후면 방사와 대용량 저역 타워를 분리한 설계가 이 모델의 핵심이다. 후속 Master Line Source 2 및 3가 한 개의 캐비닛에 라인 소스와 저역부를 통합한 것과 달리, Master Line Source는 패널과 베이스 타워를 독립시켜 대형 청취 공간용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채널별 중·고역 패널과 베이스 타워를 분리해, 라인 소스 다이폴 방사와 대용량 저역 재생을 각각 담당하게 한다.
24개의 리본 트위터와 9개의 미드레인지 리본을 세로로 배열해 중·고역의 일관된 방사 특성을 추구한다.
중·고역 배플을 솔리드 알루미늄 블록으로 가공하고, 내부 응력을 줄이는 공정을 적용해 리본 드라이버의 동작 기반을 확보한다.
채널당 6개의 8.7인치 MOM 우퍼를 별도 타워에 수용해 18Hz까지의 저역 대역을 담당한다.
40–80㎡ (약 12.1–24.2평)
분리형 베이스 타워와 다이폴 중·고역 패널이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4–6m
라인 소스 패널과 베이스 타워의 대역 연결을 자연스럽게 듣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3.5–5m
패널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지나치게 좁히면 대형 음장의 장점이 줄고, 과도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느슨해질 수 있다.
1.5m 이상
다이폴 패널의 후면 방사와 베이스 타워의 후면 포트가 후벽과 간섭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1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장과 이미지의 대칭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중·고역 패널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소폭 조절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4피스 구조와 대형 저역부의 배치 여유가 필요해 소형 청취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패널과 베이스 타워의 상대 위치, 후벽 거리, 좌우 대칭,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높음
채널당 6개의 대구경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가 큰 만큼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높은 분리도, 자연스러운 중역 연결이 중심인 성향이다. 다이폴 라인 소스 특성으로 스피커의 위치감이 옅어지고,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크게 부풀리기보다 정돈된 크기로 맺는 경향을 보인다. 리본 배열은 고역의 세부를 개방적으로 드러내면서도 거친 질감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다. 저역은 양감보다 깊이와 제어력을 함께 추구한다. 대형 드럼과 오케스트라의 다이내믹을 여유 있게 전개하며, 중·고역 패널과 베이스 타워의 연결은 충분한 청취 거리와 공간 조건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음장 형성과 저역 밸런스가 배치에 민감하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공간과 세팅을 갖출수록 장점이 뚜렷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