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형 리본 라인 소스
4개의 동축 리본 드라이버를 한 줄로 배열해 천장과 바닥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수직 지향성 제어를 구현한다.
Master Line Source 2는 대형 Master Line Source의 대안으로 설계된 3웨이 다이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수직으로 배열한 4개의 Line Source Driver가 중·고역을 담당하고, 독립된 64L 저역 챔버의 2개 UHQD 우퍼와 후면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저역을 보강한다.
전면의 10mm 알루미늄 배플과 MDF·점탄성 필름 복합 캐비닛으로 진동을 억제하며, 후면 음향 렌즈는 다이폴 후방 방사를 확산음으로 변환한다. 후속 Master Line Source 2 Gen2와 달리 높이 1760mm, 폭 320mm의 초기형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4개의 동축 리본 드라이버를 한 줄로 배열해 천장과 바닥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수직 지향성 제어를 구현한다.
MDF 라멜라 구조가 다이폴 후방 방사를 확산시켜 직접음과 겹치지 않는 넓은 공간 표현을 목표로 한다.
2개의 8.7인치 우퍼와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별도 64L 챔버에 구성해 20Hz까지의 재생 범위를 제시한다.
10mm 알루미늄 배플을 MDF와 점탄성 필름 복합 캐비닛에 접착해 구조 진동을 억제한다.
대형 공간
대형 다이폴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며, 전문 평가에서도 넉넉한 청취 공간에서의 사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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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필요
후면 방사와 음향 렌즈의 효과를 살리도록 후벽과의 거리를 조정한다. 과도한 이격이 필수적인 구조는 아니지만 청취 공간에 맞춘 세팅이 중요하다.
조정 필요
측벽 반사와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인하며 설치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완만하게 각도를 주고, 중심 음상과 좌우 무대 폭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높이 1760mm, 무게 93kg의 대형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보다는 여유 있는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다이폴 방사 특성상 후벽·측벽 거리, 토인, 스피커 극성을 함께 세밀하게 맞춰야 한다. 4Ω 부하와 권장 출력 범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앰프 조합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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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역은 리본 라인 소스 특유의 높은 해상력과 빠른 반응을 바탕으로, 세부 음색과 미세 다이내믹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명료하게 정리하면서도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를 지향한다. 후면 음향 렌즈를 포함한 다이폴 방사는 넓고 깊은 무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우퍼와 리본 유닛의 연결은 응집력이 좋고, 저역은 대편성·록 음악에서도 스피드와 제어력을 유지하는 편이다. 다만 공간 표현의 장점을 살리려면 설치 위치와 극성, 토인 조정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