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 동축 리본 다이폴
중역과 고역을 하나의 동축 리본 모듈에서 재생하고 전후방으로 방사해, 정교한 음상과 깊이 있는 무대 형성을 지향한다.
MasterONE은 PIEGA가 2009년에 선보인 Master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알루미늄 배플과 별도 저역 캐비닛을 사용하며, 중·고역용 C1 동축 리본 모듈은 전후방으로 방사하는 다이폴 구조로 배치한다.
저역은 PIEGA와 Scan-Speak가 공동 개발한 8.7인치 MOM 우퍼 2개가 담당한다. 현행 PIEGA 라인업에서는 대체되었으나, 동축 리본 다이폴과 대구경 저역부를 결합한 당시의 독자적 설계가 모델의 핵심이다.
중역과 고역을 하나의 동축 리본 모듈에서 재생하고 전후방으로 방사해, 정교한 음상과 깊이 있는 무대 형성을 지향한다.
민감한 동축 리본 모듈과 저역부를 분리해 각 대역에 맞춘 구조적 제어를 적용한다.
8.7인치 MOM 우퍼 2개와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18Hz까지의 저역 재생 범위를 확보한다.
후면의 레벨 조절부를 통해 청취 공간의 반사 조건에 맞춰 중·고역 밸런스를 미세 조정할 수 있다.
30–60㎡ (약 9.1–18.2평)
후벽에서 충분히 이격할 수 있는 넓은 전용 청취 공간에서 다이폴 방사 특유의 공간 표현을 살리기 좋다.
약 3m부터
스피커 간격보다 긴 약 3m 이상을 시작점으로 하며, 좌우와 청취점이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맞춘다.
약 2m부터
두 스피커 간 거리를 약 2m로 시작하고, 청취 거리를 그보다 길게 둔 이등변 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잡는다.
1.5m 이상 권장
공간 표현과 중역의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위해 후벽에서 크게 앞으로 빼는 편이 좋다. 최소 50cm의 여유는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양쪽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 10°
기본값으로 약 10° 안쪽을 향하게 배치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점에서 미세 조정한다.
낮음
크기와 후벽 이격 요구가 큰 모델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다이폴 방사와 저역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높음
후벽 거리, 좌우 대칭, 토인과 청취점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해야 설계 의도에 가까운 무대와 밸런스를 얻을 수 있다.
보통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다이폴 중·고역의 반사 특성 때문에 벽면에 가깝게 둘수록 공간 영향이 커진다.
MasterONE은 동축 리본 다이폴 설계를 바탕으로 넓고 깊은 무대와 또렷한 입체감을 강점으로 보인다. 악기 사이의 간격과 위치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타격음과 퍼커션의 순간적인 반응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중시하는 편이며, 저역은 큰 규모의 음악에서도 충분한 기반을 제공한다. 다만 다이폴 방사의 특성상 후벽과의 거리, 각도, 청취 위치 변화에 따른 무대와 중역 밸런스의 차이가 비교적 크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