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12+ 동축 리본
중역 리본과 트위터 리본을 동축으로 구성해 중·고역의 위상 정합과 음상 일관성을 추구한다.
Coax 411은 PIEGA Coax Gen2 계열에서 동축 리본 설계를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로 구현한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C112+ 동축 리본이 중·고역을 하나의 축에서 재생하고, 전용 6.3인치 UHQD 우퍼가 저역을 담당한다. 직전 Coax 311보다 커진 알루미늄 인클로저와 개선된 TIM2 내부 보강 구조를 적용해 내부 공진 제어와 저역 용적을 강화한 모델이다.
중역 리본과 트위터 리본을 동축으로 구성해 중·고역의 위상 정합과 음상 일관성을 추구한다.
압출 알루미늄 캐비닛 내부에 장력을 가하는 보강 구조와 점탄성 댐핑 포일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한다.
C112+ 동축 리본과 6.3인치 UHQD 우퍼를 450Hz와 3.5kHz에서 연결해 넓은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PIEGA Multi-Connect 단자로 싱글 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출력 여유와 서브우퍼 병용 여부를 함께 검토한다.
약 2–3m
약 2m의 근접 청취에서도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가능하며, 공간 규모에 따라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설정하면 동축 유닛의 정밀한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무거워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둔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하면 공간 표현과 좌우 밸런스 조정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중간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외형과 정교한 음상 특성으로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지만, 후벽 거리는 확보해야 한다.
보통
한 통당 25kg의 무게와 후면 포트 배치 때문에 견고한 전용 스탠드와 두 사람이 하는 설치를 권장한다.
보통
후면 포트형이므로 코너 또는 후벽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중·고역은 동축 리본 특유의 정돈된 위상감과 개방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리뷰에서는 해상력을 과시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질감, 깨끗한 보컬, 자극을 억제한 고역을 반복적으로 평가한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보다 깊고 충실하게 내려가며, 전체적으로 균형과 제어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정교한 음상과 깊이 있는 공간 표현이 장점이지만, 강한 저역이 압축된 녹음에서는 후벽·코너 배치에 따라 저음이 두터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