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12 동축 리본
두 리본 드라이버를 동축으로 통합해 중·고역의 방사 중심을 일치시키는 PIEGA 고유 구조이다.
Coax 711 LTD는 Coax Gen2 라인업에서 대형 동축 리본과 8.7인치 저역 유닛을 사용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C212 동축 리본 미드레인지·트위터, 능동 구동 UHQD 우퍼 2개, 같은 구경의 UHQD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로 3웨이를 구성한다. 알루미늄 캐비닛에는 TIM(Tension Improve Module)을 적용해 내부 벽면을 긴장시키는 방식으로 진동 억제를 꾀한다. 상위 Coax 811이 C212+와 TIM2를 쓰는 것과 달리, 이 모델은 C212와 TIM을 채택한 LTD 버전이다.
두 리본 드라이버를 동축으로 통합해 중·고역의 방사 중심을 일치시키는 PIEGA 고유 구조이다.
능동 우퍼 2개와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가 함께 작동해 22Hz까지의 공식 주파수 범위를 뒷받침한다.
압출 알루미늄 캐비닛에 TIM을 적용해 캐비닛 벽면의 진동을 제어하도록 설계한다.
PIEGA Multi-Connectors 기반의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성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에서 저역과 무대 규모를 자연스럽게 확보하기 좋다.
2.5–4.0m
동축 리본과 저역 유닛의 대역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좌우 간격은 중앙 음상이 비지 않으면서도 무대 폭이 충분히 형성되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편이 적합하다.
0.6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저역의 과도한 부풀림을 줄이고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응답을 조절한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동축 리본이 만드는 음상 초점과 좌우 공간 표현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동축 리본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추기 위해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토인한 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을 조절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과 무대 규모를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보통
47kg의 중량으로 설치 시 두 사람이 필요하며, 수평·후벽 거리·토인을 맞추면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
보통
8.7인치 저역 유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므로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양감을 점검하는 편이 좋다.
중·고역은 동축 리본 특유의 높은 투명도와 미세한 표현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고 공간의 폭과 깊이를 자연스럽게 펼치는 성향이며, 디테일을 드러내면서도 고역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지 않는다. 저역은 양감만을 앞세우기보다 응답의 정돈과 전체 대역의 연결을 중시한다. 두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충분한 저역 기반을 만들며, 좋은 녹음에서는 미세 다이내믹과 무대의 입체감이 특히 잘 드러난다. 녹음의 차이는 분명히 전달하지만, 거친 녹음을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드러내는 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