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12 동축 리본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리본을 동축으로 통합해 중·고역의 방사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Coax 511 LTD는 PIEGA의 Coax LTD 계열에서 Coax 711 LTD와 Coax 311 LTD 사이를 잇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Coax 511의 골격을 바탕으로 C112 동축 리본을 적용한 LTD 버전이며, 동시기 Coax Gen2 모델군의 C112+·TIM2 설계와는 구분된다.
전면 상단의 C112 동축 리본과 2개의 6.5인치 UHQD 우퍼, 2개의 동 구경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한다. 곡선형 압출 알루미늄 캐비닛 내부의 TIM이 캐비닛 장력을 제어하며, 슬림한 폭에서 저역 확장과 중·고역의 점음원적 방사를 함께 노린 구조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리본을 동축으로 통합해 중·고역의 방사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2개의 능동 UHQD 우퍼와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32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곡선형 심리스 압출 알루미늄 인클로저 내부의 TIM이 캐비닛에 제어된 장력을 가해 진동을 억제한다.
PIEGA Multi Connectors를 사용한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32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115cm 높이의 3웨이 구성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에서 저역의 균형과 무대 크기를 확보하기 쉽다.
2.3–3.5m
동축 리본과 저역 유닛의 통합감을 얻을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하며,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는 피하는 편이 좋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의 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시작하고, 공간 폭에 맞춰 간격을 조정한다.
0.6m 이상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만드는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동축 리본의 중심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슬림한 폭과 달리 4개의 저역 콘을 사용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슬림한 외형으로 배치는 수월하지만, 저역 균형과 동축 리본의 음상 형성을 위해 좌우 대칭과 토인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식과 32Hz 저역 확장으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동축 리본 특유의 일체감 있는 중·고역과 투명한 디테일 표현이 중심이다. 보컬과 현악의 미세한 질감을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2개의 능동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외형보다 넉넉한 저역 스케일을 만든다. 저역의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빠른 반응과 제어를 바탕으로 전체 대역의 균형, 입체적인 무대 형성, 미세 디테일과 큰 다이내믹의 동시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