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액셜 리본 미드·트위터
C111 유닛에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동축으로 통합해 음상 초점과 중·고역의 일체감을 추구한다.
Coax 511은 PIEGA의 기존 Coax 시리즈에서 Coax 711 아래에 배치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2cm 폭의 압출 알루미늄 캐비닛에 TIM 구조를 적용하고, 상단의 C111 코액셜 리본 유닛과 4개의 6.5인치 UHQD 기반 저역 유닛을 결합한다. 이 중 2개는 앰프로 구동하는 우퍼, 나머지 2개는 캐비닛 내부 압력으로 작동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구성해 슬림한 외형에서 저역을 확장한다. 상위 Coax 711이 더 큰 C211 유닛과 8.7인치 저역 유닛을 사용한 것과 달리, Coax 511은 더 작은 공간과 날렵한 설치 폭을 겨냥한 구성이다.
C111 유닛에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동축으로 통합해 음상 초점과 중·고역의 일체감을 추구한다.
2개의 능동 우퍼와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좁은 전면 폭에서도 32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압출 알루미늄 캐비닛 내부에 장력을 이용한 TIM 구조를 적용해 캐비닛 진동 제어를 설계의 중심에 둔다.
높이 1150mm, 폭 220mm의 비율로 구성해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설치 면적 부담을 줄인다.
20–35㎡ (약 6.1–10.6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저역 확장과 무대 규모가 있으므로, 좌우와 후방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코액셜 유닛과 저역 유닛의 통합감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2.0–3.0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설정하면 중앙 음상의 밀도를 유지하면서 무대 폭을 확보하기 쉽다.
60–100cm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이용한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두고, 저역량에 맞춰 조정한다.
7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음상과 좌우 밸런스를 확보하도록 측벽과 간격을 둔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코액셜 유닛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추기 위해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린 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보통
폭은 좁지만 저역 유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많아,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와 저역 제어가 필요하다.
보통
슬림한 설치 면적은 장점이지만, 32kg의 무게와 저역 밸런스 조정을 고려해 2인이 설치하는 편이 좋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있으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코액셜 리본 유닛의 특성이 반영된 중·고역은 투명도와 미세한 정보량, 매끄러운 연결감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보컬은 중심이 또렷하게 맺히며, 금속 리본 특유의 자극이 과도하게 앞서기보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개방감을 함께 지향한다. 저역은 체구 대비 충분한 양감과 확장을 제공하되, 부풀리기보다 윤곽을 정돈하는 쪽에 가깝다.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전후 레이어, 스피커 위치가 두드러지지 않는 음상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대편성의 규모감도 재현하지만 파티용 고음압 재생보다 섬세한 다이내믹과 장시간 청취에 더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