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동축 리본
중·고역을 같은 음향 중심에서 방사하도록 설계해, 정밀한 음상과 시간 정합을 추구한다.
Coax 70.2는 PIEGA의 구형 Coax 라인업에서 Coax 30.2와 Coax 90.2 사이에 위치했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C2 동축 리본이 중·고역을 하나의 방사 중심에서 재생하고, 7인치 MOM 저역 유닛 2개가 저역을 담당한다.
직전 Coax 70과 드라이버 구성은 유지하면서 C자형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새로 설계했다. 6mm 두께의 캐비닛, 내부 보강과 비튜멘 댐핑, 80–120Hz 대역의 임피던스 보정 및 새 크로스오버 세팅이 핵심 변경점이다. 상위 Coax 90.2는 더 큰 C1 동축 리본과 큰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중·고역을 같은 음향 중심에서 방사하도록 설계해, 정밀한 음상과 시간 정합을 추구한다.
평행한 내부 벽면을 피한 캐비닛 형상과 6mm 알루미늄 벽체, 내부 보강으로 공진을 억제한다.
인클로저 내부에 비튜멘 댐핑을 적용해 캐비닛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80–120Hz 대역의 임피던스 보정을 포함한 새 크로스오버 세팅으로 앰프 부하와 저·중역 연결을 다듬었다.
20㎡ 이상 (약 6.1평 이상)
일반적인 흡음이 적용된 공간에서 독립 배치를 확보하는 편이 적합하다.
2m 이상
동축 리본과 2개의 저역 유닛이 일체감 있게 재생되도록 최소 2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독립 배치
벽면과 거리를 두어 배치하면 저역과 음상 형성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독립 배치
좌우 벽면의 초기 반사를 줄여 공간 표현과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한다.
미표기
미표기
낮음
20㎡ 미만의 작은 공간에서는 독립 배치와 충분한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보통
41kg의 대형 알루미늄 캐비닛을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독립 배치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공간과 청취실의 흡음 상태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중·고역은 동축 리본의 특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섬세하며, 음상 윤곽이 또렷하게 형성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과도하게 전면으로 치고 나오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2개의 7인치 우퍼는 빠른 반응과 충분한 저역 볼륨을 함께 지향한다. 저역과 중역의 접속이 매끈하고, 큰 음량에서도 침착한 다이내믹과 안정적인 공간 표현을 유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