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동축 리본 시스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한 모듈로 통합해 중·고역의 음향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Coax 10.2는 PIEGA의 구형 Coax 계열에서 소형 공간용으로 설계된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6인치 MOM 저역 우퍼와 C2 동축 리본 시스템이 중·고역을 담당하며, 700Hz와 3.75kHz에서 24dB/oct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직전 Coax 10에서 .2 세대로 바뀌며 알루미늄 인클로저, 드라이버 및 네트워크가 개량되었다. 현행 Coax Gen2 계열은 411·611·811 등으로 구성되며, Coax 10.2는 그 이전 세대의 컴팩트 Coax 모델에 해당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한 모듈로 통합해 중·고역의 음향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6인치 MOM 우퍼가 동축 리본 모듈과 역할을 나누며 3웨이 구성을 완성한다.
컴팩트한 외형의 폴리시드 알루미늄 캐비닛을 사용해 Coax 계열의 구조적 정체성을 유지한다.
기존 Coax 10 대비 인클로저, 드라이버 및 네트워크에 개량이 적용된 버전이다.
12–25㎡ (약 3.6–7.6평)
컴팩트한 크기와 36Hz까지의 저역 확장을 고려하면 소형에서 중소형 공간의 2채널 청취에 적합하다.
2.0–3.0m
동축 모듈의 일체감과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근접 청취부터 중간 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1.8–2.5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벽과의 간격을 확보한 뒤 저역의 양감과 윤곽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으로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리본 모듈의 개방감과 좌우 음상 분리가 안정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동축 리본의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맞추기 좋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설치 면적 부담이 작아 소형 공간의 메인 스피커로 활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스탠드에 단단히 고정하고, 좌우 대칭·청취 높이·벽과의 거리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는 벽면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지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중·고역은 C2 동축 리본의 특성상 음상 초점이 또렷하고 개방감이 잘 드러나는 편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맑고 자연스러운 표현, 정돈된 중립성, 장시간 청취에서 과도하게 피로하지 않은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6인치 단일 우퍼 기반의 저역은 양감으로 공간을 압도하기보다 윤곽과 속도를 중시하는 방향이다.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의 최저역 규모는 설치 환경과 앰프에 영향을 받지만, 보컬·실내악·재즈에서는 입체적인 무대와 섬세한 질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