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동축 리본 시스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중·고역의 시간적·공간적 일관성을 추구한다.
C10 LTD는 PIEGA의 구형 C LTD 계열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C-2 동축 리본 시스템이 중·고역을 담당하고, 2개의 8.7인치 C1 우퍼와 같은 크기의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가 저역을 확장한다. 다층 목재·코르크 샌드위치 구조와 내부 보강, 비튜멘 댐핑을 적용한 캐비닛 설계가 이 모델의 핵심이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중·고역의 시간적·공간적 일관성을 추구한다.
각 2개의 8.7인치 유닛을 조합해 22Hz까지 이어지는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다층 목재와 코르크를 결합하고 내부 보강 및 비튜멘 댐핑을 더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1,250mm 높이의 대형 캐비닛으로 넓은 청취 공간에서의 대역 폭과 스케일 재생에 맞춘 모델이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깊게 확장되는 저역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우퍼와 동축 리본 모듈의 재생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미표기
미표기
0.7m 이상
후면과의 거리를 확보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만드는 저역의 양감과 룸 모드 영향을 조절한다.
0.7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면 동축 리본의 음상 초점과 무대 폭을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동축 리본의 축을 청취 위치 부근으로 향하게 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금씩 조정한다.
낮음
스피커의 크기와 저역 확장 특성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무게가 크고 설치 공간 및 앰프의 구동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통
대형 캐비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이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양감이 늘어날 수 있다.
동축 리본 시스템 특성상 중·고역은 투명도와 미세한 정보량, 정돈된 음상에 초점을 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그리면서도, 적절한 시스템 매칭에서는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매끄럽고 부담이 적은 표현으로 평가된다. 2개의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깊고 힘 있는 저역을 담당한다. 저역의 양감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는 방향이며, 해상도와 공간 표현을 살리려면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와 여유 있는 배치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