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3웨이 드라이버 구성
이전 세대의 2.5웨이 설계에서 전용 미드레인지를 둔 3웨이 설계로 변경해 각 대역의 역할을 분리했다.
Premium 701 Gen2는 PIEGA Premium Gen2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전 Premium 701의 2.5웨이 구성과 달리, 새 RM 01-24 리본 트위터·전용 5.5인치 FSD 미드레인지·2개의 5.5인치 FSD 우퍼로 이뤄진 3웨이 구조를 채택한다. 일체형 알루미늄 프로파일 캐비닛과 2개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하며, 슬림한 설치 면적 안에서 정교한 중·고역과 균형 잡힌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이전 세대의 2.5웨이 설계에서 전용 미드레인지를 둔 3웨이 설계로 변경해 각 대역의 역할을 분리했다.
새로 개발한 리본 트위터를 사용해 섬세한 고역 정보와 빠른 응답을 목표로 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Full Symmetric Drive 드라이버를 사용해 리본 트위터와의 응답 특성 조화를 꾀한다.
이음새가 적은 알루미늄 캐비닛 구조로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고, 생활 공간에 어울리는 슬림한 외형을 구현한다.
2개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해 저음의 양감과 윤곽을 맞출 수 있다.
18–35㎡ (약 5.4–10.6평)
슬림한 캐비닛이지만 듀얼 우퍼와 후면 포트를 사용하므로 중형 이상의 공간에서 저역 균형과 음장 규모를 확보하기 좋다.
2.5–3.5m
드라이버 간 재생음이 충분히 통합되고 넓은 무대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거리이다.
2.2–3.0m
청취 거리보다 같거나 약간 좁게 배치하면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연결을 안정적으로 맞추기 좋다.
0.5–0.9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음의 양감과 윤곽을 들으며 거리를 조절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리본 트위터의 고역 정보와 좌우 음상 분리를 더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가벼운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늘리고, 무대 폭이 지나치게 좁아지면 줄인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 균형과 무대 형성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보통
슬림한 외형으로 배치는 수월하지만, 후벽 거리·간격·토인 조정에 따라 저역과 음상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다.
보통
듀얼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밀착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나, 캐비닛 폭과 우퍼 구경은 비교적 슬림한 편이다.
중·고역은 리본 트위터의 개방감과 세부 묘사가 두드러지되,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음상이 또렷하게 맺히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간 분리가 잘 드러나며, 고역은 밝은 정보를 충분히 내면서도 거칠게 치닫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대형 캐비닛의 압도적인 양감보다 속도, 윤곽, 제어를 중시한다. 빠른 리듬과 대편성의 미세한 다이내믹을 안정적으로 표현하고, 좌우로 넓게 퍼지는 무대와 깊이감 있는 레이어를 형성한다. 투명도가 높은 만큼 앰프와 소스의 성향도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