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2642 MKII 리본 트위터
Premium 시리즈에 적용된 리본 트위터로, 해상도와 고역의 개방감을 이 모델의 소형 2웨이 구조에 제공한다.
Premium 1.2는 Premium 50.2·5.2·3.2와 함께 구성된 구형 Premium 시리즈의 소형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후속 Premium 301이 등장하기 전의 컴팩트 모니터 역할을 맡았으며, 5인치 MDS 우퍼와 LDR 2642 MKII 리본 트위터를 결합했다. C자형 알루미늄 캐비닛은 작은 크기에도 높은 질량과 강성을 확보하는 설계이며,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Premium 시리즈에 적용된 리본 트위터로, 해상도와 고역의 개방감을 이 모델의 소형 2웨이 구조에 제공한다.
캐비닛의 측면·상판·하판을 알루미늄 구조로 구성해 높은 강성과 8kg의 질량을 확보했다.
5인치 MDS 우퍼와 리본 트위터를 조합해 320mm 높이의 북쉘프 크기에서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모두에 대응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므로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윤곽이 달라진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으며, 넓은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와 서브우퍼 보강을 함께 고려한다.
1.8–2.8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근거리~중거리 청취에 적합하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하면 리본 트위터의 음상과 공간감을 정리하기 쉽다.
30–6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최소 30cm 이상 띄우고,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측면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음상 윤곽과 고역의 개방감을 유지하기 쉽다.
5–15도
처음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조절한다.
적합
320mm 높이의 컴팩트한 크기와 정돈된 저역 특성으로 소형 청취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보통
전용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면 포트를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고역은 리본 트위터 특유의 빠른 반응과 투명한 질감이 중심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선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고역은 길게 뻗는 느낌과 섬세한 공간 표현을 보인다. 5인치 우퍼의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속도와 정돈을 중시하는 편이다. 소형 북쉘프치고 충분한 저역 기반과 안정적인 다이내믹을 확보하지만, 대편성·전자음악의 최저역 재현을 중시한다면 서브우퍼 보강이 유효하다. 89dB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 조합은 출력보다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의 매칭에 적합하다. 앰프의 구동력을 높이면 저역의 윤곽과 전체 스케일이 더 안정적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