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알루미늄 캐비닛
폭 140mm의 알루미늄 캐비닛을 사용해 공간 점유를 줄이고, 구조 강성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Ace 50은 PIEGA Ace 시리즈의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Ace 30 북쉘프 및 Ace Center와 함께 멀티채널 구성이 가능한 계열이다. 이전 TMicro 60을 잇는 모델이며, 1개의 AMT-1 트위터와 120mm MDS 미드레인지, 2개의 120mm MDS 우퍼를 분리한 3웨이 구조를 사용한다. 전면 포트와 폭 140mm의 알루미늄 캐비닛을 결합해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도 45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폭 140mm의 알루미늄 캐비닛을 사용해 공간 점유를 줄이고, 구조 강성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우퍼를 분리해 중역 재생과 저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Air Motion Transformer 방식의 고역 유닛이 고역의 개방감과 미세한 질감 표현을 담당한다.
포트가 전면에 있어 후벽과의 간격이 제한된 공간에서도 저역 양감을 비교적 다루기 쉽게 설계됐다.
15–25㎡ (약 4.5–7.6평)
슬림한 크기와 전면 포트 덕분에 중소형 거실 및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유닛 간 거리가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넓은 무대가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0–2.8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배치해 중앙 음상의 밀도를 유지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 둘 수 있다. 저역이 두꺼워지면 간격을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음상 초점과 무대의 좌우 분리를 유지하기 좋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또는 그 뒤쪽에서 만나는 정도로 시작한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폭이 좁고 전면 포트를 사용해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수월하다.
보통
스탠드가 필요 없는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나, 음상과 저역 균형을 위해 스피커 간격 및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낮음
전면 포트 구조로 후벽 반사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지만, 매우 좁은 공간에서는 저역 양감을 확인하며 위치를 조정한다.
Ace 50은 가볍고 정돈된 톤 밸런스 위에 선명한 윤곽과 높은 분리도를 들려주는 성향이다. 중역은 비교적 중립적으로 유지되며, 보컬의 발음과 악기 위치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AMT 트위터는 고역을 개방적으로 펼치되 과도한 피로감 없이 섬세한 디테일과 공기감을 살리는 편이다. 저역은 동급의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압도적인 중량감을 앞세우기보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확장과 빠른 윤곽에 강점이 있다. 넓고 깊게 형성되는 무대, 안정적인 중앙 음상, 단정한 타이밍이 장점이며, 충분한 제어력의 앰프를 매칭하면 중·저역의 다이내믹과 스케일을 더 잘 끌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