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계열의 대형 2.5웨이 구성
Classic 5.0보다 큰 7인치 MDS 드라이버 2개와 높이 1040mm의 캐비닛을 사용한 계열 내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Classic 7.0은 목재 캐비닛과 AMT 트위터를 채택한 Classic 계열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동일 계열의 Classic 5.0보다 큰 7인치 MDS 드라이버 2개와 더 큰 캐비닛을 사용해 저역 재생 범위와 음압 여유를 확보한다.
상단의 AMT-1은 고역을, 상·하단 MDS 드라이버는 저·중역을 담당하며 하단 드라이버는 저역 보강에 집중하는 2.5웨이 구조이다. 일반적인 PIEGA 알루미늄 캐비닛 계열과 달리 내부 보강을 갖춘 MDF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을 사용한 점도 이 모델의 고유한 설계 방향이다.
Classic 5.0보다 큰 7인치 MDS 드라이버 2개와 높이 1040mm의 캐비닛을 사용한 계열 내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Classic 계열에 적용된 AMT-1이 고역을 담당하며, 3kHz 부근부터 MDS 드라이버와 연결된다.
PIEGA의 알루미늄 캐비닛 중심 계열과 달리 MDF 캐비닛과 내부 보강을 채택해 전통적인 박스형 플로어스탠딩 구조로 완성했다.
분리된 단자부를 통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멀티 커넥터 연결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1040mm 높이의 캐비닛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에서 균형 잡기 좋다.
2.5–4m
드라이버 간 통합과 넓은 무대 형성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둔 배치가 적합하다.
2.2–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균형을 이루는 스테레오 삼각형을 기본으로 잡는다. 넓은 간격에서는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정한다.
30–60cm부터 조정
후면 포트의 저역량은 방과 배치에 따라 달라진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이 지나치게 가벼우면 조금씩 벽 쪽으로 이동한다.
50cm 이상 권장
초기 반사를 줄여 고역의 선명함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또는 정면 배치
강한 토인에서는 고역 존재감이 두드러질 수 있다. 먼저 정면에 가깝게 배치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량을 기준으로 소폭 조정한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저역과 스테레오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4Ω 부하와 후면 포트 구조를 고려해 앰프의 구동 여유 및 벽과의 거리를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후면 벽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청취 위치에서 저역의 양과 제어를 확인하며 조정한다.
전체 대역은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방향이며,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는 깊게 내려가는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고 단단하게 정리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역은 보컬과 피아노의 질감을 충분히 드러내며, 높은 음압에서도 리듬의 변화를 따라가는 다이내믹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AMT-1은 개방감과 투명도를 더해 넓은 무대와 또렷한 윤곽을 만든다. 다만 고역 에너지가 분명한 편이므로 녹음 상태가 거칠거나 밝은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토인과 앰프 매칭을 신중히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