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동축 리본 미드·트위터
리본 방식의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중·고역의 초점과 음상 정합을 목표로 한다.
입력명 Classic 60은 제조사 공식 명칭인 Classic 60.2를 가리킨다. Classic 시리즈의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C2 동축 리본 미드·트위터와 8.7인치 MDS 우퍼 2개를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에 배치한다. 상위 Classic 80.2가 더 큰 C1 동축 리본과 10.2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Classic 60.2는 비교적 슬림한 캐비닛에 C2 유닛을 적용해 대형기급 전 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리본 방식의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중·고역의 초점과 음상 정합을 목표로 한다.
두 개의 MDS 우퍼를 사용해 대편성 음악과 전자음악에서 필요한 저역의 규모와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동축 중·고역 유닛과 우퍼의 역할을 분리하고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 확장을 지원한다.
곡면을 활용해 평행면을 줄인 캐비닛 구조로 내부 정재파와 공진을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25–45㎡ (약 7.6–13.6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큰 음장 스케일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세 드라이버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2.8–3.8m
대형 캐비닛의 무대 폭과 동축 유닛의 위치 표현을 살릴 수 있도록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다.
100cm 이상
저역의 번짐을 줄이고 대역 연결감을 확보하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설치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무대의 폭과 중앙 음상의 초점을 안정시키기 쉽다.
약한 토인–중간 토인
처음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바깥을 약간 지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절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캐비닛 규모를 충분히 다루기 어렵다.
높음
52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설치 보조가 필요하며, 저역과 음장 밸런스를 위해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높음
듀얼 우퍼와 넓은 저역 확장으로 벽면 근접 설치 시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동축 리본 유닛을 중심으로 고역의 개방감, 빠른 과도응답, 선명한 미세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는 윤곽이 또렷하게 맺히며, 넓고 자연스러운 무대와 안정적인 위치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듀얼 우퍼는 깊고 규모감 있는 저역을 제공하며, 대편성의 다이내믹도 여유 있게 재현한다. 다만 저역은 배치에 민감하므로 벽 거리와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중·고역과의 일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