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계열의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1200mm 높이의 곡면 캐비닛을 사용한 Classic 계열의 가장 작고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Classic 계열은 PIEGA의 리본 트위터 기술을 클래식한 목재 캐비닛 형식에 적용한 라인업이다. Classic 40은 이 계열의 40.2 모델을 가리키며, 상위 Classic 60.2·80.2의 동축 리본 모듈 대신 독립형 LDR 2642 MKII 리본 트위터를 사용한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둔 2.5웨이 구성으로, 두 개의 7인치 MDS 드라이버 가운데 하나가 저역과 중역을 함께 담당한다. 1200mm 높이의 캐비닛과 조절식 풋을 갖춘 모델로, Classic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중 가장 작고 슬림한 위치를 맡는다.
1200mm 높이의 곡면 캐비닛을 사용한 Classic 계열의 가장 작고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독립형 리본 트위터가 고역을 담당하며, 상위 모델의 동축 리본 구성과 구분되는 설계이다.
7인치 MDS 드라이버 두 개 중 하나가 중역까지 맡아 저역의 양감과 중역 연결을 함께 설계한다.
전면에 배치한 포트와 조절식 풋을 통해 설치 조건에 맞춘 저역 밸런스 조정의 기반을 마련한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캐비닛이 만드는 저역 규모와 무대 폭을 확보하려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2.7–3.8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앉은 자세를 맞추고, 좌우 드라이버의 결합과 무대 깊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4–3.2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50–100c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의 부풀음과 무대 깊이에 영향을 받으므로 벽에서 충분히 띄워 시작하는 편이 좋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리본 트위터의 공간 표현과 좌우 음상 분리를 확보한다.
약 10–15도
리본 트위터의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시작한다. 고역이 전면으로 과도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여 조정한다.
제한적
중형 이상 공간에서 캐비닛의 저역 규모와 넓은 무대 형성이 더 자연스럽다.
보통
스파이크와 풋의 수평을 맞추고 토인, 벽과의 거리를 조정하면 리본 고역과 저역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
보통
저역 재생량이 충분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가까운 배치에서는 상부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밀도 있는 중역을 중심으로 리본 트위터의 세밀하고 개방적인 고역을 더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의 결을 부드럽게 풀어내고, 악기 사이의 위치와 무대의 깊이를 또렷하게 형성하는 편이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와 7인치 드라이버 두 개를 바탕으로 충분한 규모와 무게감을 낸다. 강한 어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정교한 공간 표현을 중시하며, 고음의 에너지와 저역의 양감은 배치와 토인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