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1 트위터
AMT 방식의 폴디드 다이어프램을 적용해 세부 표현과 빠른 응답을 목표로 한다.
TMicro 60 AMT는 TMicro AMT 계열에서 중형 공간용 메인 스테레오 재생을 맡았던 슬림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같은 계열에는 컴팩트한 TMicro 40 AMT, 센터 스피커, 서브우퍼가 구성됐으며, 이 모델은 3개의 롱스트로크 MDS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중역의 여유를 확보했다.
AMT-1 트위터와 MDS 콘 드라이버를 조합하고, 전면 포트를 갖춘 알루미늄 C-프로파일 인클로저를 적용했다. 배플과 후면을 둥글게 처리해 내부 직각을 없앤 구조와 일체형 그릴은 작은 설치 면적을 유지하면서도 단단한 캐비닛 구조를 목표로 한다.
AMT 방식의 폴디드 다이어프램을 적용해 세부 표현과 빠른 응답을 목표로 한다.
4인치 롱스트로크 MDS 드라이버 3개를 사용해 슬림한 외형과 저·중역 재생의 균형을 꾀한다.
배플과 후면을 라운드 처리해 내부 직각을 줄인 알루미늄 캐비닛 구조이다.
포트가 전면에 배치되어 후벽과의 거리를 조정하며 설치하기 수월한 구조이다.
15–25㎡ (약 4.5–7.6평)
중형 공간에서 재생 음량과 저역 균형을 확보하기 알맞다.
2–3m
스피커 간격과 유사한 거리에서 좌우 음상과 깊이 표현을 맞추기 좋다.
2–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약 0.5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의 두께를 줄이고 깊이 표현을 확보하려면 후벽과 거리를 둔다.
약 1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공간감과 음상 초점을 안정시키는 배치이다.
약한 토인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음상 초점을 맞춘 뒤, 고역의 직접음 비중에 따라 각도를 조정한다.
적합
좁은 배플 폭과 전면 포트 구조로 중소형 공간에 설치하기 수월하다.
보통
슬림한 외형으로 바닥 점유 면적은 작지만,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상부 저역이 두텁게 들릴 경우 후벽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음색과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중심이다. AMT 트위터는 디테일을 또렷하게 전달하지만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어나오기보다 매끈하고 온화한 고역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이 돋보인다. 세 개의 소구경 드라이버는 슬림한 외관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규모감과 단정한 저역을 만든다. 다만 대형 공간에서 강한 저역 압력이나 높은 음압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생에는 한계가 있으며, 상부 저역은 배치에 따라 다소 두텁게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