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슈퍼트위터
리본형 슈퍼트위터를 별도로 더해 DVD-Audio 시대의 초고역 재생을 겨냥한 4웨이 구성이다.
S-A7은 홈시어터와 홈 콘서트홀 재생을 목표로 구성된 Pioneer A 시리즈의 프런트 채널용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같은 시리즈에는 센터용 S-A6C와 북쉘프형 S-A4-LR이 있었으며, S-A7은 이들을 이끄는 대형 전면 채널 역할을 맡았다. 6.5인치 케블라 콘 우퍼 2기와 동축 미드레인지·트위터, 리본 슈퍼트위터를 사용하며, 우퍼를 낮게 배치한 α 레이아웃과 내부 음향관을 활용하는 AFAST 기술로 중저역의 바닥 반사와 인클로저 내부 정재파를 다루도록 설계했다.
리본형 슈퍼트위터를 별도로 더해 DVD-Audio 시대의 초고역 재생을 겨냥한 4웨이 구성이다.
듀얼 우퍼를 인클로저 하단에 배치해 바닥 반사로 인한 중저역의 음압 변동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인클로저 내부의 음향관이 정재파와 공진음을 흡수하도록 구성해 불필요한 캐비닛 공진 억제를 목표로 한다.
케블라 콘 미드레인지와 HSDOM 돔 트위터를 동축으로 배치해 중·고역의 방사 위치를 통합했다.
보강재를 최적 위치에 배치하고 천연목 마감 캐비닛을 적용해 유닛 진동의 영향을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18–35㎡ (약 5.4–10.6평)
듀얼 6.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이 적합하다.
2.5–4m
1m 높이의 캐비닛과 다중 드라이버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2–3.2m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동축 중·고역 유닛의 음상 형성과 넓은 무대를 살린다.
50cm 이상
후벽과 거리를 두고 저역량과 중저역의 부밍을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공간의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조절한다.
보통
슬림한 폭은 설치에 유리하지만, 저역 밸런스를 위해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기본 제공 스파이크와 스파이크 받침을 사용해 수평과 흔들림을 맞추고, 벽면 거리와 토인을 조정한다.
보통
듀얼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놓으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설계상으로는 듀얼 우퍼의 저역 기반 위에 동축 중·고역과 리본 슈퍼트위터를 더해 넓은 대역과 명료한 재생을 지향한다. α 레이아웃과 AFAST는 중저역의 불필요한 간섭 및 캐비닛 내부 공진을 줄여 음상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구조이다. 실청 사례에서는 과도하게 성향을 강조하기보다 무난하고 청취 피로가 적은 밸런스로 언급된다. 리본 슈퍼트위터와 동축 유닛의 상태, 스파이크 설치, 앰프 및 공간 조건에 따라 고역의 개방감과 음상 표현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