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Pure Malt 인클로저
50년 이상 위스키 숙성에 사용된 화이트 오크 통 재생목을 사용한다. 목재의 무늬, 못 자국, 얼룩에 따라 개체마다 외관이 달라진다.
S-A4SPT-VP는 Pioneer와 Suntory의 협업으로 이어진 Pure Malt 스피커 계열의 4세대 제품이다. 정식 명칭은 S-A4spirit Vintage PureMalt이며, 약 반세기 동안 위스키 숙성에 쓰인 화이트 오크 통의 측판을 인클로저에 재활용한다.
10cm 펄프 콘 우퍼에는 TAD 계열의 코러게이션 리브와 폴리카보네이트계 발포 우레탄 엣지를 적용했고, 2cm 돔 트위터와 4.5kHz에서 분할한다. 무구조의 통 재생목을 깎아 만든 리어 포트와 상급 네트워크 부품을 통해 소형기 특유의 단순한 2웨이 구조에 소재와 캐비닛의 개성을 더한 모델이다.
50년 이상 위스키 숙성에 사용된 화이트 오크 통 재생목을 사용한다. 목재의 무늬, 못 자국, 얼룩에 따라 개체마다 외관이 달라진다.
목재 펄프 콘과 코러게이션 리브를 결합해 콘의 강성과 내부 손실을 함께 고려한 4인치 우퍼이다.
리어 포트의 덕트를 통 재생목에서 깎아 만들었다. 캐비닛과 포트 소재를 통일해 불필요한 공진을 줄이는 구조이다.
일반 Pure Malt 계열의 소재 중심 설계에 한 단계 높은 네트워크 부품을 더해 두 유닛의 연결을 다듬었다.
진한 녹색과 진한 적색의 그릴 네트를 제공해 실내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10–18㎡ (약 3.0–5.4평)
소형 캐비닛과 4인치 우퍼의 균형을 살리기 좋은 소·중소형 공간이다.
1.5–2.5m
근거리부터 일반적인 소형 룸 청취 거리에서 두 유닛의 결합과 공간감을 얻기 좋다.
1.5–2.0m
소형 북쉘프의 장점을 살리려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짧은 간격에서 시작해 음상 밀도를 맞춘다.
20–40cm
리어 포트가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시작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온화한 중고역의 결을 유지하고 중앙 음상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살짝만 향하게 두고, 고역의 개방감과 중앙 음상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찾는 편이 좋다.
높음
154mm 폭의 작은 캐비닛과 제한적인 저역 규모로 책상·침실·작은 전용 청취 공간에 배치하기 쉽다.
보통
배치는 어렵지 않지만, 저역의 밀도와 개방감이 후벽 거리·받침대의 안정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코너에 밀착하면 저역의 양감이 늘 수 있다.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둥근 질감이 중심인 성향이다. 고역은 자극을 줄이는 방향이며, 중역은 과도하게 전진하기보다 부드러운 울림과 보컬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들려주는 편이다.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감을 낮추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작은 4인치 우퍼이지만 저역은 단순히 양감을 키우기보다 윤곽과 질감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대편성이나 강한 전자 저역의 물량감·즉발적인 타격감보다는 재즈, 보컬, 어쿠스틱 악기에서 캐비닛의 잔향과 안정적인 공간감을 살리는 재생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