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4드라이버 설계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우퍼를 분리한 구성으로, 보컬 대역과 저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SP-FS51은 Andrew Jones가 설계한 Pioneer의 홈시어터 스피커 계열에서 전면 좌·우 채널을 맡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5.25인치 우퍼 2개와 같은 구경의 전용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돔 트위터를 조합한 3웨이 구조로 음악과 영화 재생을 함께 겨냥한다. 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곡선형 캐비닛을 적용했으며, 같은 계열의 센터·북쉘프·서브우퍼와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우퍼를 분리한 구성으로, 보컬 대역과 저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포트가 전면에 있어 후면 포트 방식보다 후벽 거리의 제약을 비교적 덜 받는다.
캐비닛의 평행면을 줄이는 형태로 구성해 인클로저 진동과 내부 정재파를 관리한다.
동일 계열의 센터·북쉘프·서브우퍼와 음색을 맞춘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의 저역량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좌우 간격을 확보하기에 적합한 범위이다.
2.2–3.5m
여러 드라이버의 대역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결합되도록 일정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좌우 무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정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 제약은 비교적 적지만, 저역이 두터워지면 벽과의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와 저역 편차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벽에서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조절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좌우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우면 저역 균형을 먼저 확인한다.
보통
수평과 좌우 간격을 맞추고 저역 과다 여부를 확인하는 설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두 개의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면과 코너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무난한 균형을 지향하는 성향이다. 전용 미드레인지 덕분에 보컬과 대사의 중심을 비교적 분명하게 유지하며, 소프트돔 트위터는 고역을 지나치게 전면으로 밀어내기보다 부드럽게 연결한다. 두 개의 우퍼는 소형 북쉘프보다 더 큰 저역 규모와 다이내믹을 제공한다. 다만 대형 공간의 최저역 효과나 고음압 재생을 전담하기보다는 음악과 영화에 균형 있게 대응하는 성격이므로, 강한 저역 효과를 원하면 서브우퍼를 병행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