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Jones 설계
드라이버, 캐비닛,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설계한 엔트리급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SP-BS41-LR는 Pioneer의 구형 엔트리 SP 시리즈에서 2채널 음악과 홈시어터 프런트·서라운드 채널을 겸하도록 설계된 패시브 북쉘프 모델이다. 5.25인치 콘 우퍼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2.5kHz에서 연결하며, 리어 포트형 곡면 캐비닛과 다소자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후속 SP-BS22-LR이 등장하면서 단종된 모델이다.
드라이버, 캐비닛,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설계한 엔트리급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우퍼와 트위터의 연결을 위해 6소자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2.5kHz에서 두 드라이버를 분할한다.
캐비닛 강성과 내부 정재파 제어를 고려한 곡면 구조를 적용했다.
후면 포트가 5.25인치 우퍼의 저역을 보강하므로 벽과의 거리 조절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9–18㎡ (약 2.7–5.4평)
소형 우퍼와 리어 포트 구성을 고려하면 작은 방부터 중간 크기 공간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적합하다.
1.8–2.8m
트위터와 우퍼의 통합 및 음상 초점을 고려하면 근거리부터 중간 거리 청취가 알맞다.
청취 거리와 동일한 수준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두어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를 만든다.
약 6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에서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후벽과 거리를 둔다.
약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증폭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여유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약하게 안쪽으로 돌려 중심 음상을 맞춘다. 좌석 폭이 넓으면 토인을 조금 늘려 음상 안정성을 높인다.
적합
작은 공간에서 스탠드에 올리고 청취 위치를 적절히 확보하면 균형 잡힌 사용이 가능하다.
낮음
소형 캐비닛으로 설치 부담은 크지 않다.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는 견고한 스탠드와 충분한 후벽 거리가 중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가 후벽 및 코너 근접 배치에서 저역을 높일 수 있으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중역의 착색을 과도하게 드러내기보다 보컬의 질감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성향이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잔향과 표현의 작은 변화가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나며, 고역은 공기감과 어택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게 치우치지 않는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 대비 단단하게 뻗지만, 깊은 초저역의 양감과 대음량 재생은 제한적이다. 근거리부터 중간 거리 청취에서 좌우 전개와 중심 음상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며, 저역 비중이 큰 음악은 서브우퍼를 더하면 대역 활용 폭을 넓히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