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4웨이 구성
16인치 우퍼부터 슈퍼트위터까지 네 개의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해 넓은 재생 대역을 분담한다.
HPM-150은 1970년대 후반 HPM 계열의 대형 4웨이·4드라이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6인치 카본 파이버 블렌드 우퍼, 4인치 미드레인지, 약 1.8인치 콘 트위터와 폴리머 혼 로드 슈퍼트위터를 사용하며, 전면의 미드레인지·트위터 레벨 컨트롤로 중고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장거리 보이스코일 우퍼를 중심으로 큰 공간에서의 스케일과 출력 여유를 겨냥한 구성이다.
16인치 우퍼부터 슈퍼트위터까지 네 개의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해 넓은 재생 대역을 분담한다.
폴리머 다이어프램을 혼 로드 구조에 적용해 넓은 수평 확산을 목표로 한 HPM 고유 드라이버이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에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드라이버 바스켓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레벨을 별도로 조절해 청취 공간과 녹음 특성에 맞게 중고역 에너지를 맞출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네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m
대형 인클로저의 폭과 넓은 음장 형성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다.
5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의 저역 축적을 줄이고 저음의 윤곽을 유지하도록 후벽과 간격을 둔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좌우 저역의 불균형과 음상 쏠림을 완화한다.
약함–중간
처음에는 전면을 거의 평행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하며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돌린다.
낮음
작은 방보다 충분한 청취 거리와 배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장점을 살리기 쉽다.
높음
한 대당 37.3kg의 대형 인클로저이므로 이동 인원 확보, 수평 조정 및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높음
큰 인클로저와 16인치 우퍼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대형 우퍼와 높은 허용 입력을 바탕으로 넉넉한 음량과 두터운 저역 스케일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록, 라이브, 대편성처럼 다이내믹 대비가 큰 음악에서 에너지감과 공간을 크게 펼치는 편이다. 중고역은 전면 레벨 컨트롤의 설정과 유닛·네트워크의 보존 상태에 따라 체감 차이가 난다. 슈퍼트위터의 넓은 확산 특성은 정면 청취 위치에만 소리를 집중시키기보다 넓은 청취 영역의 개방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