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 6유닛 구성
15인치 우퍼, 듀얼 5인치 미드레인지, 혼 트위터, 듀얼 혼 슈퍼 트위터를 조합한 대형 다유닛 설계이다.
CS-63DX는 1970년대 Pioneer CS 계열의 대형 4웨이 6유닛 모델이다. 15인치 콘 우퍼, 5인치 콘 미드레인지 2개, 혼 트위터와 혼 슈퍼 트위터 2개를 사용하며, 770Hz·3,300Hz·12,000Hz의 3개 크로스오버 포인트로 대역을 나눈다. 오일 마감 월넛 캐비닛은 인피니트 배플 구조이며, 동시기 카탈로그에서 CS-99A와 함께 대형 다유닛 스피커군을 구성했다.
15인치 우퍼, 듀얼 5인치 미드레인지, 혼 트위터, 듀얼 혼 슈퍼 트위터를 조합한 대형 다유닛 설계이다.
770Hz, 3,300Hz, 12,000Hz에서 대역을 나누어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슈퍼 트위터의 역할을 구분한다.
섬유유리 내장재와 강성 캐비닛을 사용한 인피니트 배플 구조이며, 오일 마감 월넛 외관을 적용했다.
전면의 미드레인지 및 고역 레벨 조정으로 설치 환경과 청취 취향에 맞춘 균형 조절이 가능하다.
20–35㎡ (약 6.1–10.6평)
15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가 과도하게 쌓이지 않을 정도의 공간을 권장한다.
2.5–4m
다수의 드라이버에서 나오는 대역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합쳐지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2.5–3.5m
대형 캐비닛 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좌우 채널의 분리와 중앙 음상 형성을 돕는다.
30–60cm 이상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해 인피니트 배플 캐비닛의 저역 양감과 중저역 명료도를 맞춘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혼 유닛의 고역 에너지와 스테레오 이미지를 정돈한다.
약한 토인
혼 고역 유닛의 직진감을 조절하며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조금씩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넓은 저역 재생 특성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 확보가 어렵다.
높음
개당 28.5kg의 대형 캐비닛이며, 벽면 거리와 좌우 대칭, 전면 레벨 조정의 세심한 설정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15인치 우퍼를 사용하므로 작은 방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대형 15인치 우퍼와 인피니트 배플 캐비닛을 바탕으로 넓은 저역 에너지를 지향한 모델이다. 듀얼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악기의 중심 대역을 담당하고, 혼 트위터와 슈퍼 트위터 구성은 넓은 고역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99dB/W/m의 높은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는 비교적 큰 음량을 확보하기에 유리하다. 다만 빈티지 스피커 특성상 실제 재생 균형은 유닛 상태, 캐비닛 밀폐 상태, 크로스오버 부품 상태 및 전면 레벨 조정 위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