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ATL 인클로저
우퍼의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는 3m 길이의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으로 20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MB2 SE는 PMC의 가정용 SE 레퍼런스 모니터 계열에서 IB2 SE보다 큰 규모의 저역 재생을 맡는 3웨이 모델이다. 12인치 Radial 우퍼, 3인치 PMC75 SE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27mm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3m 길이의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에 결합한다. 전용 스탠드 위에 설치하는 대형 모니터 구조이며, 3조의 입력 단자를 통해 트라이와이어 또는 트라이앰프 구성도 지원한다.
우퍼의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는 3m 길이의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으로 20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대형 Radial 우퍼의 견고한 콘과 외골격 구조가 깊은 저역과 높은 재생 여유를 담당한다.
PMC75 SE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가 중역을 독립적으로 맡아 대형 우퍼의 부담을 분리한다.
3조의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시스템 구성에 따라 대역별 분리 연결이 가능하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20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고려하면 폭과 깊이를 충분히 확보한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약 3–5m
세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무대 규모가 과도하게 커지지 않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2.8–4.0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확인한다.
최소 0.8m
후벽 반사로 저역이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벽과의 거리를 바꾸며 저역 균형을 조정한다.
최소 0.8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저역의 균일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보컬이 선명하게 맺히는 지점까지 조금씩 토인한다. 고역이 과도하게 느껴지면 각도를 소폭 되돌려 균형을 맞춘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 및 무대 규모를 제어하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와 전용 스탠드의 중량이 크고, 위치·토인·앰프 제어력에 따른 응답 변화가 크므로 신중한 설치와 세팅이 필요하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ATL 저역 확장으로 인해 벽면이나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 에너지가 쉽게 누적될 수 있다.
MB2 SE는 대형 모니터 특유의 넓은 다이내믹 범위와 깊게 내려가는 저역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ATL과 12인치 우퍼의 조합은 저역의 양감뿐 아니라 저음 악기의 피치와 어택을 드러내는 방향이며, 오케스트라·록·라이브 녹음에서 스케일과 에너지 전달력이 두드러진다. 전용 돔 미드레인지가 중심 대역을 분담해 보컬과 관악기의 질감을 밀도 있게 제시하며,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유지한다. 큰 인클로저와 광대역 저역 특성상 공간 경계 및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저역 균형이 크게 달라지므로, 충분한 공간에서 세팅할수록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