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과 LaminairX
접힌 ATL 내부의 공기 흐름을 하단 LaminairX 구조로 정리한다. 금속 베이스는 스파이크 결합부와 캐비닛 지지 구조도 겸한다.
prophecy5는 PMC의 현행 prophecy 시리즈에서 prophecy1 북쉘프 다음에 위치하는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전 twenty5.23i를 대체하며, 5인치 LT 미네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1.5kHz에서 연결한다.
내부의 1.79m ATL 트랜스미션 라인과 하단 금속 베이스에 통합된 LaminairX 구조가 저역 공기 흐름을 관리한다. 새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한 트위터와 타원형 서브 배플, 수작업 매칭 크로스오버를 통해 소형 캐비닛에서의 지향성 및 드라이버 통합을 다듬은 모델이다.
접힌 ATL 내부의 공기 흐름을 하단 LaminairX 구조로 정리한다. 금속 베이스는 스파이크 결합부와 캐비닛 지지 구조도 겸한다.
1.5kHz의 낮은 크로스오버와 트위터 웨이브가이드로 두 드라이버의 방사 특성을 연결한다.
드라이버 주변 배플 형상을 다듬어 캐비닛 전면에서의 회절 제어를 고려했다.
twenty5i 계열의 단순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니라 드라이버, 캐비닛, ATL 출구 구조를 새로 설계한 현행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2–30㎡ (약 3.6–9.1평)
소형부터 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저역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가구와 벽면 조건을 함께 고려한다.
약 1.8–3m
가까운 거리에서도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이 가능하며, 공간이 허용하면 거리를 늘려 무대의 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다.
약 1.8–2.5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 밀도와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약 0.7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앞으로 빼면 ATL 출구의 저역 에너지와 무대 깊이를 조절하기 쉽다.
약 0.9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면 좌우 무대와 이미지 초점이 안정된다.
약 5–10°
청취 위치를 향해 약하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완만한 각도가 어울린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과밀을 피하기 위해 후벽과의 거리를 먼저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무게와 설치 면적 부담은 크지 않지만, 거리와 약한 토인 조정에 따라 저역 균형과 음상 표현의 차이가 나타난다.
보통
컴팩트한 크기에도 저역 확장이 있는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전문 평가에서는 슬림한 2웨이 외형에 비해 저역의 무게감과 빠른 반응, 또렷한 리듬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ATL과 LaminairX의 조합은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정지의 윤곽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들리며, 중역은 깨끗하고 세부 표현이 잘 드러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적이면서도 거친 녹음의 결점을 지나치게 부각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적절히 배치하면 음상이 안정적으로 맺히고 넓은 무대를 형성하며, 낮은 음량에서도 정보량을 유지하면서 볼륨을 높였을 때의 다이내믹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