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m ATL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흡음 처리된 전송 라인으로 제어해 저역 재생에 활용하는 PMC의 핵심 구조이다.
prophecy1은 PMC prophecy 시리즈에서 유일한 북쉘프 모델이다.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와 5인치 LT XL 미네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1.5kHz에서 연결하며, 1.79m 길이의 Advanced Transmission Line(ATL)이 저역을 담당한다. ATL 출구에는 공기 흐름을 정돈하는 LaminairX를 적용했고, 캐비닛 내부에는 Flow Control Brace를 사용한다. 하위 Prodigy1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prophecy 시리즈의 설계 요소를 소형 스탠드마운트 형식으로 구현한 모델이다.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흡음 처리된 전송 라인으로 제어해 저역 재생에 활용하는 PMC의 핵심 구조이다.
ATL 출구의 공기 흐름을 정돈하는 특허 구조로, 포트 난류와 그에 따른 왜곡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캐비닛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ATL 내부의 공기 흐름을 고려한 내부 보강 구조이다.
5인치 미드·베이스와 1인치 소프트 돔을 1.5kHz에서 연결해 드라이버 간 통합과 중역의 연속성을 노린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저역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도록 벽면 여유를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약 70cm
후벽과 거리를 두면 저역의 윤곽과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쉽다. 벽면이나 코너에 밀착하는 배치는 피한다.
가능한 멀리
측벽 반사를 줄일수록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의 안정성이 좋아진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전용 스탠드와 기본적인 벽면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벽면 거리, 토인에 따라 저역과 음상 변화가 있으므로 초기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소형 모델이지만 ATL 저역 확장 특성이 있으므로 후벽에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prophecy1은 대역을 특정하게 부각하기보다 균형 있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질감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정교한 초점과 안정적인 음상으로 넓고 깊은 무대를 형성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을 갖추되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소형 인클로저임에도 ATL과 LaminairX의 효과로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 윤곽, 타이밍을 중시하는 편이다. 복잡한 편성과 큰 다이내믹에서도 흐트러짐을 억제하는 능력이 돋보이지만, 녹음과 전자기기의 질을 드러내는 투명한 성향이므로 완성도 높은 소스 및 앰프 조합이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