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100W 액티브 구동
고역과 저역 드라이버에 각각 100W 증폭을 배정하고 아날로그 액티브 크로스오버로 신호를 분할한다. 외부 파워앰프 매칭 없이 설계된 구동 조건을 확보하는 구조이다.
Active twenty5.21i는 Active twenty5i 계열의 소형 북쉘프 모델이다. 5.5인치 g-weave 미드·베이스와 0.75인치 SONOM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전용 100W 앰프로 각각 구동하고, 아날로그 액티브 크로스오버가 두 드라이버를 1.65kHz에서 분할한다.
캐비닛 내부의 1.72m ATL을 이용해 작은 인클로저의 저역을 보강하는 것이 설계의 중심이다. 동일 액티브 계열의 22i보다 작은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며, 별도 파워앰프 없이 볼륨 조절이 가능한 프리앰프 또는 스트리머를 연결하는 간결한 2채널 시스템에 맞춘다.
고역과 저역 드라이버에 각각 100W 증폭을 배정하고 아날로그 액티브 크로스오버로 신호를 분할한다. 외부 파워앰프 매칭 없이 설계된 구동 조건을 확보하는 구조이다.
1.72m 길이의 Advanced Transmission Line이 미드·베이스 유닛 후면 에너지를 저역 재생에 활용한다. 작은 북쉘프 크기와 저역 확장의 균형을 이루는 핵심 설계이다.
ATL 출구의 공기 흐름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해 저역의 응답과 윤곽을 정돈한다.
밸런스 XLR과 언밸런스 RCA 입력을 제공한다. 볼륨 조절 기능이 있는 프리앰프나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간결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10–25㎡ (약 3.0–7.6평)
소형부터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강점을 보인다. 넓은 개방형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더 깊은 초저역을 우선하면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 또는 서브우퍼 조합이 적합하다.
약 1.8–2.8m
근거리부터 일반적인 중소형 거실 거리까지 대응한다. 트위터가 앉은 자세의 귀 높이에 오도록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를 사용한다.
약 1.8–2.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급적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한다. 간격을 넓힐 때는 중앙 음상이 느슨해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약 10–50cm에서 조정
ATL 구조는 벽과의 거리에 비교적 유연하지만, 벽에 가까울수록 저역 에너지가 증가한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늘리며 균형을 맞춘다.
가능하면 30cm 이상
측벽 반사가 큰 공간에서는 좌우 거리를 가급적 맞추고, 한쪽 벽이 가까우면 초기 반사 지점을 조정해 음상 중심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약 5–10도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보컬이 중앙에 선명하게 맺히는 지점까지 조금씩 안쪽으로 돌린다. 토인을 과도하게 주어 고역 에너지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소폭 되돌린다.
높음
작은 캐비닛과 근거리 청취에 적합한 지향성, 앰프 일체형 구성 덕분에 별도 파워앰프를 둘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도 잘 맞는다.
보통
스피커별 전원 공급과 좌우 라인 레벨 케이블 연결이 필요하다. 볼륨 조절 기능을 가진 프리앰프 또는 스트리머를 소스단에 구성해야 한다.
낮음–보통
후면 포트형 북쉘프보다 벽 근접 배치에 유연한 편이나, 모서리 배치는 저역을 과도하게 키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모니터 성향에 가까운 균형과 높은 투명도가 두드러진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보다 넓게 내려가면서도 부풀리기보다 빠른 어택과 음정 표현을 중시하며, 중역은 보컬의 발음과 질감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고역은 세부 정보를 충분히 제시하되 과도하게 밝거나 거칠게 부각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약한 토인을 주면 중앙 음상이 단단하게 맺히고 좌우로 넓게 펼쳐지는 무대를 만들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간 분리와 리듬의 민첩함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