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의 2웨이 모델
twenty5i 시리즈의 2웨이 플로어스탠딩 가운데 가장 큰 모델로, 전용 중역 드라이버를 쓰는 twenty5.26i와 다른 단일 미드·베이스 구성을 채택한다.
twenty5.24i는 PMC twenty5i 시리즈에서 twenty5.26i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대형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3웨이인 twenty5.26i와 달리 전용 미드레인지 없이 6.5인치 롱스트로크 g-weave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0.75인치 SONOMEX 패브릭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기존 twenty5.24의 ATL 구조를 계승하면서 Laminair 출구, 개선된 트위터, 업그레이드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3m 길이의 ATL을 전면 하단으로 배출해 슬림한 캐비닛에서 깊고 제어된 저역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twenty5i 시리즈의 2웨이 플로어스탠딩 가운데 가장 큰 모델로, 전용 중역 드라이버를 쓰는 twenty5.26i와 다른 단일 미드·베이스 구성을 채택한다.
캐비닛 내부의 긴 전송선이 우퍼 후면 에너지를 활용해 27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뒷받침한다.
전면 하단의 Laminair 출구가 전송선에서 나오는 공기 흐름을 정돈하도록 설계됐다.
전 세대 twenty5.24의 1.8kHz보다 낮은 1.7kHz에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하며, 크로스오버 부품도 개선됐다.
20㎡ 이상 (약 6.1평 이상)
확장된 저역과 충분한 좌우 간격,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좌우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청취 거리에서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무대 규모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3–4m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 넓은 무대와 각 악기의 분리감을 살리기 좋다.
10cm 이상
전면 Laminair 출구와 ATL 구조로 후벽 가까이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저역의 양감과 명료도를 기준으로 거리를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다듬기 좋다.
수 도의 약한 토인
스피커를 후벽과 거의 평행하게 둔 뒤 수 도만 안쪽으로 돌려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들으며 조정한다.
제한적
17–18㎡ 미만의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전면 출구 구조는 배치 선택 폭을 넓히지만, 넓은 간격과 약한 토인 조정이 무대 및 저역 균형에 영향을 준다.
보통
ATL 저역은 깊게 확장되므로 코너 배치나 지나치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균형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명료하고 개방적인 고역, 빠르고 음정감 있는 저역, 또렷한 리듬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이다. ATL 저역은 양감을 앞세우기보다 베이스 라인의 움직임과 어택을 분명히 드러내며, 낮은 음량에서도 음악의 추진력을 유지한다. 넓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위치 표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상류 기기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투명도와 음악성을 함께 갖추고 저역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앰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