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m ATL
캐비닛 내부의 긴 트랜스미션 라인으로 우퍼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며, 27Hz까지 확장된 저역 재생을 뒷받침한다.
twenty5.26은 PMC의 구 twenty5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6.5인치 롱스트로크 G-Weave 우퍼, 전용 2인치 돔 미드레인지, 1인치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3웨이 설계이며, 캐비닛 내부의 3.3m ATL(Advanced Transmission Line)이 저역을 담당한다.
동 시리즈의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달리 전용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400Hz·4kHz의 2단 크로스오버를 채택한 것이 핵심이다. 후속 twenty5.26i는 1인치 SONOMEX 트위터와 분산 그릴을 적용했지만, twenty5.26은 27mm SONOLEX 트위터를 사용한 기존 세대 모델이다.
캐비닛 내부의 긴 트랜스미션 라인으로 우퍼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며, 27Hz까지 확장된 저역 재생을 뒷받침한다.
2인치 돔 미드레인지가 중역을 전담하는 3웨이 구조로, 시리즈 내 2웨이 모델과 구분되는 핵심 설계이다.
6.5인치 롱스트로크 G-Weave 콘과 캐스트 알로이 섀시를 사용해 저역의 변위와 기계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ATL 출구에 Laminair 구조를 적용해 공기 흐름을 정돈하고, 전면 배출 방식으로 설치 유연성을 확보한다.
20–40㎡ (약 6.1–12.1평)
깊은 저역과 넓은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7–3.5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2.4–3.0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가 정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배치한다.
30cm 이상
전면 배출구 구조라 후벽 접근은 가능하지만, 저역이 과해지면 벽과의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양쪽 조건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춘다.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뒤 약 50cm에서 교차하도록 시작
이 상태를 기준으로 토인 각도를 미세 조정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제한적
27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대형 캐비닛을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가 중요하다.
보통
스파이크와 플린스를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토인 및 벽 거리 조정으로 음상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벽과 코너에 가까울수록 저역 에너지가 증가하므로, 저역 과다가 느껴지면 후벽 및 코너에서 멀리 이동한다.
전용 돔 미드레인지가 중심을 잡는 투명하고 분해능 높은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녹음 속 미세한 정보, 리듬의 출발과 정지가 또렷하게 드러나는 편이며, 음원과 전자기기의 차이도 비교적 분명히 드러낸다. ATL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속도와 윤곽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넓고 깊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중심 음상이 강점이다. 대편성·록·일렉트로닉·영화 사운드트랙에서 다이내믹 여유를 보이지만, 낮은 감도 때문에 제어력 있는 앰프와 정교한 배치가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