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ATL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
캐비닛 내부의 3m 전송 라인으로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고, 낮은 저역까지 확장하도록 설계했다.
twenty5.24는 PMC twenty5 시리즈에서 대형 2웨이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는 모델이다. 6.5인치 g-weave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1.8kHz에서 연결하며, 3m 길이의 ATL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과 전면 Laminair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후속 twenty5i.24는 트위터와 크로스오버 설계를 갱신한 별도 세대이며, twenty5.24는 기존 twenty5 계열의 설계를 유지한 모델이다.
캐비닛 내부의 3m 전송 라인으로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고, 낮은 저역까지 확장하도록 설계했다.
전면 포트의 공기 흐름을 정돈해 난류를 줄이는 구조이다. 벽면과의 거리 조정에서 비교적 유연한 배치 특성을 제공한다.
유리섬유와 펄프를 조합한 6.5인치 콘 드라이버를 사용해 중역의 명료도와 저역의 응답성을 함께 다룬다.
1.8kHz에서 급경사 필터로 두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누어 대역 간 중첩을 제어한다.
18–35㎡ (약 5.4–10.6평)
ATL 저역의 확장과 무대 규모를 확보하기 좋은 중형 청취 공간이다.
약 2.3–3.5m
두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이다.
약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최소 30cm, 권장 5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로 후벽과의 간섭은 비교적 관리하기 쉽지만, 저역량과 무대 깊이를 위해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 5–15°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하며 소폭 조절한다.
보통
중형 공간에 적합하며,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저역량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로 배치 유연성은 있으나, ATL 저역과 넓은 무대를 살리려면 벽면 거리와 좌우 대칭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전면 포트와 ATL 구조로 배치 조정은 수월한 편이지만, 작은 공간에서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깊이와 스케일을 내며, 부풀기보다 윤곽과 리듬의 흐름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빠른 어택과 타이밍 표현이 두드러져 베이스 라인과 타악기의 진행을 또렷하게 따라가기 좋다. 중역은 단맛이 있으면서도 개방적으로 들리고,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위치가 선명하게 맺힌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공기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편이므로, 밝은 성향의 앰프와 조합할 때는 토인과 청취 축을 조절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