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ATL 인클로저
캐비닛 내부의 긴 어쿠스틱 라인으로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고, 깊고 윤곽이 분명한 저역 재생을 지향한다.
twenty.24는 PMC의 20주년을 기념해 전개한 Twenty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슬림하고 뒤로 기울어진 캐비닛에 6.5인치 미드·베이스와 27mm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하고, 내부 3m 길이의 ATL을 통해 저역을 확장한다. 같은 시리즈의 twenty.23보다 큰 미드·베이스 유닛과 긴 ATL을 사용해 더 큰 청취 공간에서의 전대역 재생을 맡는다. 후속 twenty5.24와는 별개의 구형 Twenty 세대 모델이다.
캐비닛 내부의 긴 어쿠스틱 라인으로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하고, 깊고 윤곽이 분명한 저역 재생을 지향한다.
Twenty 시리즈 내에서 6.5인치 미드·베이스와 가장 긴 ATL을 채택해 큰 공간에서의 스케일과 저역 대역을 맡는다.
뒤로 기울어진 전면 배플과 좁은 폭의 타워형 캐비닛을 적용해 청취 높이와 시간축 정렬을 고려한 구조이다.
4mm 소켓 두 쌍을 제공해 단일 배선 외에 바이와이어 또는 바이앰프 연결을 구성할 수 있다.
20–35㎡ (약 6.1–10.6평)
3m ATL과 확장된 저역을 활용하려면 어느 정도 거리 확보가 가능한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두 유닛의 통합과 대형 무대의 비율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2.2–3.0m
넓은 무대와 중심 음상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조절한다.
50–70cm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으므로, 이 범위에서 시작해 저역의 양과 윤곽을 조정한다.
7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넓고 깊은 무대와 정교한 음상 형성을 돕는다.
거의 없음–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자에게 정면으로 겨누기보다 거의 평행하게 두고, 트위터 축에서 약 20도 벗어나 듣는 배치가 고역의 밝음을 완화하고 공기감을 유지하기 좋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3m ATL의 저역 확장과 청취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를 단단한 바닥에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후벽 거리 및 토인을 조절해야 한다.
보통
후벽과의 거리가 부족하면 저역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설치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제어력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ATL의 저역 확장 덕분에 저음의 존재감은 충분하지만, 윤곽과 타이밍을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매끈하고 투명하며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공간은 폭과 깊이가 크게 펼쳐지고, 음상 위치가 정교하게 맺히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고역은 공기감과 정보량이 풍부하지만 정축 청취에서는 밝게 느껴질 수 있어, 과도한 토인보다 축에서 벗어난 배치가 장시간 청취의 균형을 잡는 데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