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m ATL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
우퍼 후면 에너지를 긴 내부 라인으로 제어하며 저역 확장과 정돈을 함께 추구한다.
twenty.23은 PMC의 구형 twenty 시리즈에 속한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와 5.5인치 경량 도핑 콘 드라이버를 1.8kHz에서 연결하며, 2.4m 길이의 ATL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이 저역을 로딩한다. twenty.21 북쉘프보다 긴 ATL과 큰 캐비닛으로 저역 확장을 확보하고, twenty.24보다 작은 단일 드라이버 구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우퍼 후면 에너지를 긴 내부 라인으로 제어하며 저역 확장과 정돈을 함께 추구한다.
5.5인치 드라이버와 소프트 돔 트위터를 1.8kHz에서 연결한 간결한 구성이다.
폭 152mm의 슬림한 외형에 ATL 구조를 수용해 일반적인 거실 배치를 고려했다.
2쌍의 4mm 입력 소켓을 갖춰 싱글 와이어링 외에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프 연결이 가능하다.
15–30㎡ (약 4.5–9.1평)
스피커 양옆과 청취 위치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2–3.5m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무대 깊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30–60cm
전면 ATL 출구는 후벽 배치의 부담을 줄이지만, 저역의 선명도를 위해 일정한 후벽 간격을 둔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좌우 음상과 저역 균형을 더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절한다.
보통
슬림한 크기와 전면 출구 구조는 유리하지만, 충분한 청취 거리와 좌우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좌우 대칭, 후벽 간격, 토인을 조절하면 저역과 음상 균형을 맞추기 좋다.
보통
ATL 구조가 저역 공진 제어에 도움을 주지만, 방 모서리 가까운 배치는 저역을 과도하게 만들 수 있다.
개방적이고 직접적인 중역 표현, 또렷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위치를 명료하게 보여 주며,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리듬과 어택을 정돈하는 쪽에 가깝다. 슬림한 외형에 비해 무대의 규모와 저역의 깊이를 확보하는 편이며, 다이내믹 변화도 경쾌하게 전달한다. 고역은 공기감과 디테일을 드러내되 과도한 날카로움보다 자연스러운 연결을 지향해 장시간 청취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