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ATL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
캐비닛 내부의 흡음 처리된 접힌 라인이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한다. 스탠드마운트 캐비닛에서 40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 설계이다.
twenty.22는 PMC twenty 시리즈의 두 북쉘프 모델 가운데 큰 모델로, 6.5인치 경량 도핑 콘과 27mm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내부 2m 길이의 ATL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이 저역을 로딩하며, 전면 하단의 라인 출구를 통해 저역 에너지를 방사한다.
작은 twenty.21보다 큰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긴 ATL을 채택해 더 낮은 40Hz까지의 응답을 목표로 한다. 캐비닛 전·후면의 완만한 경사와 전용 스탠드 운용을 고려한 구조로, twenty 시리즈에서 대형 북쉘프가 맡는 역할을 한다.
캐비닛 내부의 흡음 처리된 접힌 라인이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한다. 스탠드마운트 캐비닛에서 40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 설계이다.
전·후면 패널에 경사를 두어 캐비닛 강성을 높이고 내부 정재파를 줄이도록 구성한다.
넓은 분산과 고역 디테일을 겨냥한 트위터로, twenty.22의 빠르고 선명한 공간 표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4mm 소켓 2조와 점퍼 구조를 사용해 단일 배선 외에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미표기
미표기
스피커 간격과 동일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청취 거리를 정하고, 좌우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 뒤 위치를 조정한다.
청취 거리와 동일한 정삼각형 배치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게 놓이도록 시작하면 무대 폭과 중앙 이미지의 균형을 잡기 쉽다.
최소 0.5m
후면 및 모서리와 거리를 두어 저역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한다. 전면 배플은 돌출된 가구보다 약간 앞쪽에 두는 배치가 유리하다.
최소 0.5m
측벽 및 코너에서 거리를 확보해 반사음과 저역 부밍을 줄인다.
청취 위치 뒤 약 0.5m에서 교차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 0.5m 뒤에서 축이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이후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공간 부담이 적은 북쉘프이지만, 전용 스탠드와 벽면 이격을 둘 수 있는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에 단단히 고정하고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다. 90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고려하면 품질이 좋은 30–200W급 앰프와의 매칭이 적합하다.
보통
ATL의 완만한 저역 롤오프는 배치 관용성을 제공하지만, 코너와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빠르고 정밀한 반응, 높은 정보량, 또렷한 리듬 표현이 중심인 성향이다. 미세한 다이내믹과 악기 윤곽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넓고 높은 무대 안에서도 음상의 초점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ATL 로딩의 저역은 북쉘프 크기 대비 충분한 스케일을 내되, 부풀기보다 속도와 타이밍을 우선하는 편이다. 중역은 명료하고 직접적이며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이 높다. 다만 전체 밸런스는 다소 타이트하고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어, 두툼하고 느긋한 음색을 선호한다면 앰프 매칭과 시청이 중요하다. 저·중음량에서도 디테일과 공간감이 잘 유지되어 장시간 청취에 유리하지만, 녹음과 소스 기기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