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m ATL 트랜스미션 라인
캐비닛 내부의 긴 전송 경로로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활용해 35Hz까지 저역 응답을 확장한다.
Prodigy5는 PMC의 엔트리 Prodigy 계열에서 북쉘프형 Prodigy1과 짝을 이루는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5.25인치 내추럴 파이버 롱스트로크 LT 미드·베이스와 27mm 소프트 돔 트위터를 1.7kHz에서 연결한다.
내부의 1.96m ATL 트랜스미션 라인과 전면의 트윈 Laminair 벤트는 작은 캐비닛에서 저역을 확장하고 공기 흐름을 정돈하는 설계이다. 한 조의 바인딩 포스트와 단순한 2웨이 구성을 유지하면서, Prodigy1보다 긴 ATL과 큰 캐비닛 용적으로 더 낮은 저역 한계를 확보한다.
캐비닛 내부의 긴 전송 경로로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활용해 35Hz까지 저역 응답을 확장한다.
전면 포트 출구의 공기 흐름을 정돈해 저역 재생 시 포트 난류와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폭 165mm의 좁은 본체와 플린스를 사용해 설치 면적을 크게 늘리지 않고 플로어스탠딩의 저역 규모를 확보한다.
1.7kHz 크로스오버에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해 응집력 있는 중역과 안정적인 음상 형성을 목표로 한다.
12–25㎡ (약 3.6–7.6평)
슬림한 크기와 설치 관용성을 활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 형성을 위해 약 2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1.8–2.6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간격을 조절한다.
40–60cm
후벽에서 약 40–50cm를 우선 기준으로 두고, 저역 양감과 이미지 깊이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45cm 이상
측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과 중저역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소폭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돌리면 중심 음상과 무대의 초점이 더 선명해진다.
적합
폭이 좁고 전면 포트를 사용해 일반적인 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 배치하기 수월하다.
낮음
설치 위치 변화에 비교적 관대하며, 후벽 거리와 소폭 토인 조정으로 기본 균형을 잡기 쉽다.
보통
ATL 저역은 제어력이 좋지만 코너에 바짝 붙이면 저역이 강조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중역과 탄력 있는 저역, 리듬을 또렷하게 살리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악기의 질감은 맑고 밀도 있게 정리되며, 저역은 체급을 넘는 확장감을 보이되 과도하게 부풀기보다는 속도와 제어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제공하지만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편안한 편이다. 넓고 깊이감 있는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위치 표현이 장점이며, 분석적으로 파고드는 성향보다는 음악의 흐름과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