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우퍼 3웨이 액티브 구조
저역 드라이버 두 개와 전용 돔 미드레인지, 트위터에 총 1,600W의 Class-D 증폭을 배정해 니어필드와 미드필드 운용을 함께 겨냥한다.
PMC6-2는 PMC Studio 시리즈에서 2웨이 PMC6와 더 큰 3웨이 PMC8-2 사이에 위치하는 가로형 액티브 모니터이다. 각 6인치 저역 드라이버에 독립된 400W Class-D 앰프를 배정하고, 2인치 PMC55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DSP 크로스오버로 통합한다.
2m 길이의 ATL 트랜스미션 라인과 전면 Laminair 배출구로 저역을 확장하며, PMC55의 N-compass 웨이브가이드는 넓고 균일한 지향성을 목표로 한다. 후면 조작부 또는 SoundAlign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서 룸 보정, EQ, 지연, 위상 설정을 조절할 수 있고, PMC8-2 SUB를 더하면 XBD 구성으로 저역 재생 범위를 25Hz까지 확장한다.
저역 드라이버 두 개와 전용 돔 미드레인지, 트위터에 총 1,600W의 Class-D 증폭을 배정해 니어필드와 미드필드 운용을 함께 겨냥한다.
2m ATL 트랜스미션 라인이 저역 에너지를 활용하고, 전면의 Laminair 구조가 배출구 공기 흐름의 난류와 포트성 착색을 줄인다.
PMC55 돔 미드레인지의 방사 특성을 제어해 넓고 안정적인 음상 형성과 오프축 응답을 돕는다.
후면 LCD 조작부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서 경계 보정, 5밴드 파라메트릭 EQ, 셸빙 필터, 지연과 위상을 설정할 수 있다.
PMC8-2 SUB와 결합하고 XBD 모드를 선택하면 재생 하한을 25Hz까지 확장하며 헤드룸을 늘릴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와 109dB 연속 음압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중형 컨트롤룸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출력보다 룸 보정과 청취 거리 확보를 우선한다.
약 1.8–3m
니어필드와 짧은 미드필드 사이 거리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다. 음향 중심이 귀 높이를 향하도록 높이와 수직 각도를 조절한다.
약 1.8–3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는 배치가 기준이다. 대형 콘솔이나 디스플레이가 전면 방사를 가리지 않도록 한다.
최소 0.5m부터 시작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이 증가하므로 0.5m 이상을 출발점으로 두고, 벽과의 거리 및 SoundAlign 경계 보정을 함께 조절한다.
가능하면 0.5m 이상
좌우 벽까지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좌우 저역 편차를 줄인다.
청취 위치를 향하게 설정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 뒤,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토인을 조절한다. 미세한 토인 변화로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맞춘다.
제한적
작은 작업실에서도 저레벨 모니터링은 가능하나, 스피커 크기와 출력 능력을 고려하면 청취 거리와 흡음·저역 관리 여유가 있는 공간에서 장점이 더 잘 드러난다.
보통
SoundAlign의 경계 보정과 EQ가 세팅을 돕지만, 통당 21.3kg의 무게와 넓은 지향성을 고려해 견고한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ATL의 완만한 저역 롤오프와 경계 보정 기능이 배치를 보완하지만, 듀얼 우퍼의 출력 여유가 큰 만큼 근접 벽 배치에서는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저역은 크기에 비해 깊게 내려가지만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피치, 어택, 시간축의 정돈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ATL 구조와 듀얼 우퍼의 조합은 낮은 모니터링 레벨에서도 저역의 윤곽과 정보를 유지하며, 높은 음압에서도 여유를 확보한다. 전용 돔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믹스의 중역 균형을 판단하기 쉬운 편이다.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제공하면서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으며, 넓은 지향성 덕분에 중앙 음상과 스테레오 배치가 안정적으로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