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ATL 인클로저
저역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흡음된 전송 라인으로 제어하고, 가장 낮은 대역을 활용하는 PMC 고유의 저역 로딩 구조이다.
TB2i는 PMC의 구형 i 시리즈에 속한 대형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작은 DB1i보다 큰 6.5인치 저역 드라이버를 사용해 재생 음량, 저역 확장, 다이내믹을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27mm SONOLEX 소프트 돔 트위터와 PMC 전용 6.5인치 도핑 콘 저역 드라이버를 2kHz에서 연결하며, 1.5m 유효 길이의 ATL이 저역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제어한다. 후속 Twenty.21과는 드라이버·캐비닛·크로스오버·단자 등 주요 구성이 다른 별개 설계이다.
저역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흡음된 전송 라인으로 제어하고, 가장 낮은 대역을 활용하는 PMC 고유의 저역 로딩 구조이다.
도핑 콘과 캐스트 알로이 섀시를 사용한 드라이버로, 소형 DB1i보다 높은 음량과 확장된 저역을 담당한다.
페로플루이드 냉각 방식을 적용한 27mm 트위터를 사용하며, 2kHz 크로스오버에서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연결한다.
2조의 4mm 입력 소켓을 제공해 단일 배선 외에 바이와이어 또는 바이앰프 구성이 가능하다.
12–25㎡ (약 3.6–7.6평)
전용 스탠드 배치와 기본적인 벽 거리 확보가 가능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1.8–3.0m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사이 높이에 귀를 맞추고, 스피커 간격과 균형을 이루도록 청취 위치를 정한다.
1.8–2.8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고, 좌우 거리와 청취 위치의 대칭을 우선해 조절한다.
50cm 이상
후면 ATL 출구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음상과 정확한 중앙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으로 배치한다.
토인 없음–약한 토인
토인 없이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에 따라 안쪽으로 조금씩 조절한다.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시키는 배치도 적합하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확장을 살리려면 벽 거리와 스탠드 위치를 조절해야 한다.
보통
좌우 대칭, 단단한 스탠드, 청취 높이 및 후벽 거리를 함께 맞추면 음상과 저역의 균형을 잡기 쉽다.
보통
ATL은 일반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다른 방식으로 저역을 제어하지만, 모서리 밀착 배치에서는 저역 밸런스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TB2i는 크기에 비해 넉넉한 저역 확장과 빠른 리듬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의 시작과 멈춤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며, 낮은 음량에서도 밸런스와 다이내믹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중역은 개방적이고 정보량이 많은 편이며, 녹음과 연결 기기의 차이를 솔직하게 전달한다. 고역은 소프트 돔 특유의 매끄러움을 바탕으로 세부 표현과 공간감을 확보하며, 정확한 좌우 대칭과 반사음 관리가 이뤄지면 넓고 깊은 음상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