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tor XT 계열 최상위 타워
Monitor XT70은 해당 계열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듀얼 우퍼와 듀얼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갖춘다.
Monitor XT70은 Polk Audio의 보급형 Monitor XT 계열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음악·영화·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전면 좌·우 채널용으로 설계했으며, 하이레졸루션 인증 테릴렌 돔 트위터, 두 개의 바이-라미네이트 페이퍼 우퍼, 두 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한다.
동일 계열의 XT60보다 우퍼가 하나 더 많고 패시브 라디에이터도 더 큰 8인치 규격을 채택해, 대형 캐비닛에서 저역의 양감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저공진 브레이싱 MDF 캐비닛과 니켈 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했으며, XT90 높이 모듈을 더한 Dolby Atmos 시스템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Monitor XT70은 해당 계열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듀얼 우퍼와 듀얼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갖춘다.
1인치 테릴렌 돔 트위터가 최대 40kHz 재생을 지원하며, 하이레졸루션 음원과 영화 효과음의 고역 정보를 담당한다.
두 개의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저역을 보강해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기본적인 저역 기반을 형성한다.
내부 브레이싱을 더한 MDF 캐비닛으로 드라이버 동작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18–35㎡ (약 5.4–10.6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에너지가 충분히 펼쳐질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트위터와 두 우퍼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유리하다.
청취 거리와 동일 또는 약간 좁게
좌·우 스피커 간격을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와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한다.
40–80cm
벽과의 거리를 확보한 뒤 저역 양감과 윤곽을 들으며 간격을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의 이른 반사를 줄여 스테레오 무대와 음상 초점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넓게 둘 때에는 안쪽으로 향하게 해 중앙 음상을 보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청취 위치와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고 저역 에너지가 과해질 수 있다.
보통
기본 배치는 단순하지만, 저역 밸런스와 음상 형성을 위해 좌우 간격·벽 거리·토인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보통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이므로 벽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에너지감과 명료도를 우선하는 성향이다. 테릴렌 돔 트위터는 고역을 비교적 개방적으로 펼치고, 두 개의 6.5인치 우퍼와 대형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영화 효과음과 리듬 악기에 충분한 무게를 더한다. 중역은 보컬과 대사의 윤곽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방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적절한 세팅에서 넓은 무대와 안정적인 중앙 음상, 영화 재생에서의 좋은 다이내믹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깊은 초저역의 균일도와 대형 공간에서의 저역 제어를 중시한다면 서브우퍼를 더하고 80Hz 부근에서 역할을 분담하는 구성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