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Port·ARC Port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
후면 포트의 공기 흐름을 관리하고 캐비닛·포트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한 저역 구조이다.
RTi6은 Polk Audio의 2003년형 RTi 시리즈에서 RTi4보다 큰 6.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채택한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당시 같은 계열에는 RTi4 북쉘프와 RTi8·RTi10·RTi12 플로어스탠딩 모델이 있었으며, RTi6은 소형 설치 면적에서 RTi 계열의 넓은 대역과 홈시어터 확장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3/4인치 MDF 캐비닛, Dynamic Balance 폴리머 컴포지트 드라이버, 네오디뮴 자석의 1인치 실크 돔 트위터, 2.8kHz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후면 PowerPort와 ARC Port를 갖춘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는 포트 공기 흐름과 캐비닛 공진을 다루도록 설계되었으며, 듀얼 바인딩 포스트로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도 지원한다.
후면 포트의 공기 흐름을 관리하고 캐비닛·포트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한 저역 구조이다.
폴리머 컴포지트 콘과 고무 서라운드를 사용한 6.5인치 드라이버로, 넓은 대역에서 왜곡과 공진을 낮추는 설계를 적용한다.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12dB/oct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로 미드·베이스와 연결한다.
점퍼를 분리할 수 있는 듀얼 금도금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분리 배선과 분리 증폭 구성이 가능하다.
PowerPort는 벽걸이용 브래킷 역할도 겸하며, 자석 차폐 설계로 구형 영상기기 가까이에도 설치할 수 있다.
10–22㎡ (약 3.0–6.7평)
6.5인치 미드·베이스의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스테레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1.8–3.0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청취한다. 너무 가까우면 두 드라이버의 통합감과 좌우 음장 형성이 제한될 수 있다.
1.8–2.7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능한 한 정삼각형에 가깝도록 배치한다. 청취 거리와 비슷한 간격을 기준으로 시작하면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30–60cm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에서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량이 부족하면 조금씩 가깝게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거리와 주변 가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트위터가 청취자보다 약간 안쪽을 향하도록 시작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고, 중앙 음상이 흐리면 조금씩 늘린다.
적합
전용 스탠드와 적절한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 공간에서 2채널 메인 또는 홈시어터 프런트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스탠드 높이, 후면 포트 공간,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듀얼 단자는 일반 단일 배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와 6.5인치 드라이버를 사용하므로 벽과 지나치게 가까운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RTi6은 6.5인치 미드·베이스를 바탕으로 북쉘프 크기보다 한층 충실한 저·중저역의 몸집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중심 대역은 비교적 선명하게 전개되며, 팝·록·재즈와 영화 효과음에서 다이내믹한 에너지와 스케일을 살리기 좋다. 고역은 디테일과 윤곽을 중시하는 쪽으로 평가되며, 청취 위치와 토인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질 수 있다. 흡음이 적은 밝은 공간이나 큰 음량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으므로, 약한 토인부터 시작해 균형을 맞추는 편이 장시간 청취에 유리하다. 스테레오에서는 적절한 간격과 토인을 맞추면 넓고 연속적인 전면 음장을 만들며, 동시대 RTi 센터·서라운드와 조합할 때 홈시어터의 음색 통일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