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액티브 저역부
각 스피커에 2개의 8인치 우퍼와 200W 내장 앰프를 탑재해 외부 서브우퍼 없이 저역 재생 범위를 확장한다.
RT2000i는 RT 시리즈에서 별도 서브우퍼 없이 전대역 재생과 홈시어터 저역을 함께 담당하도록 설계된 파워드 타워 모델이다. 중·고역부는 외부 앰프가 구동하고, 캐비닛 하단의 2개 8인치 저역 드라이버는 내장 200W 앰프가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사용한다.
Dynamic Balance 드라이버, Power Port, HVCD, Speed Matching 및 안티디프랙션 베젤을 적용했다. 같은 RT 파워드 타워인 RT1000i보다 8인치 저역 드라이버가 하나 더 많고 내장 앰프 출력도 160W에서 200W로 높으며, 캐비닛과 저역 확장 범위도 더 큰 구성을 갖춘다.
각 스피커에 2개의 8인치 우퍼와 200W 내장 앰프를 탑재해 외부 서브우퍼 없이 저역 재생 범위를 확장한다.
스피커 레벨 연결 외에 라인 레벨 서브우퍼 입력·출력을 제공한다. 시스템 구성에 따라 중·고역부와 액티브 저역부의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Power Port는 포트 출구의 공기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됐고, HVCD 저역 구동계는 밴드패스 인클로저의 출력 효율을 뒷받침한다.
저역부와 중·고역 배열의 어택 및 감쇠 특성을 맞춰 능동 저역부가 별도로 들리는 현상을 줄이는 설계이다.
후면 서브우퍼 레벨 조절, 자동 전원 켜짐·꺼짐, 카펫 스파이크 및 고무 발을 제공해 방과 바닥 조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2개의 액티브 8인치 저역부가 방 모드의 영향을 받으므로, 저역 레벨과 후벽 거리를 조정할 여유가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높은 캐비닛과 분리된 저역부가 하나의 음장으로 결합되도록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청취 거리와 동일하거나 약간 좁게
정삼각형 배치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넓은 간격에서는 토인을 추가해 중앙 음상을 안정시킨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량이 커진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후면 레벨 컨트롤로 미세 조정한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조건을 대칭으로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와 청취점을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스피커 간격이 청취 거리보다 넓어질 경우 중심 음상을 보강하도록 안쪽으로 기울인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레벨 조절과 벽 거리 확보가 어려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높음
AC 전원 연결과 중·고역 및 액티브 저역부의 연결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설치 후 저역 레벨과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높음
내장 액티브 저역부와 포트 구조 때문에 코너 및 후벽 근접 배치에서 저역량이 쉽게 증가한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히고 정돈된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금속성 울림을 억제하는 방향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매끄럽고 투명한 질감이 두드러진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잔향과 미세한 어택을 분리해 내는 능력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을 갖추되, 후벽 거리와 내장 저역부 레벨 설정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저역부와 중·고역부의 연결은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많지만, 강한 존재감을 요구하는 음악에서는 중역의 타격감이 다소 온건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올바르게 연결하면 음악 감상과 멀티채널 재생을 폭넓게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