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면 결합 저역 드라이버
전후면의 C125 유닛을 나사 장력 구조로 결합해 드라이버 운동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반작용을 상쇄한다.
K1은 OVAL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현행 KAYA 90으로 대체된 단종 모델이다. 탄소섬유 충전 폴리머를 사용한 곡면 캐비닛과 일체형 스탠드를 채택하고, 전면과 후면에 배치한 네 개의 C125 저역 드라이버를 서로 결합해 기계적 반작용을 상쇄한다.
100Hz 이하에서는 네 저역 드라이버가 함께 동작하며, 그 위 대역에서는 전면 상단 유닛이 900Hz까지 이어받아 수직 지향 특성을 관리한다. D50 미드레인지와 D26 트위터는 각각 테이퍼드 튜브 로딩을 적용해 후면파를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전후면의 C125 유닛을 나사 장력 구조로 결합해 드라이버 운동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반작용을 상쇄한다.
100Hz 이상에서 후면 및 전면 하단 저역 유닛의 출력을 점진적으로 감쇠해, 900Hz 크로스오버 부근의 수직 지향 특성을 관리한다.
D50 미드레인지와 D26 트위터 뒤에 테이퍼드 튜브를 두어 돔의 후방 방사를 흡수하도록 구성했다.
탄소섬유 충전 폴리머로 성형한 곡면 캐비닛과 일체형 베이스를 사용해 회절과 캐비닛 진동의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25–45㎡ (약 7.6–13.6평)
높이 1.3m의 대형 캐비닛과 네 개의 저역 유닛이 만드는 스케일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각 드라이버의 출력을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쉬운 거리이다.
2.5–3.5m
전면과 후면 저역 유닛의 작동 특성과 넓은 무대 형성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다.
0.8m 이상
전후면 저역 유닛과 듀얼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후벽 반사와 중첩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위치와 스테이지 폭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트위터 축이 청취점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초점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소형 공간에서는 넓은 지향 특성과 저역 스케일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높음
높은 해상도와 넓은 대역 특성 때문에 좌우 대칭, 수평 조절, 벽면 거리 및 시스템 매칭을 세밀하게 맞춰야 한다.
보통
저역 제어력은 높지만 벽면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 에너지가 누적될 수 있다.
K1은 빠른 과도응답, 낮은 캐비닛 착색, 선명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중역의 정보량과 미세한 다이내믹 표현이 강점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및 잔향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저역은 과도한 팽창보다 리듬의 정확도와 제어를 우선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디테일을 충분히 제시하지만, 연결 기기의 정숙도와 해상도 차이도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내므로 균형 잡힌 고품질 소스와 앰프 조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