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트위터 버전
D48D의 소프트 돔 대신 후면 챔버 댐핑을 갖춘 ProAc 리본 트위터를 탑재한 모델이다.
Response D48R은 ProAc의 Response 계열 상위 모델로, 대형이면서 폭을 억제한 2웨이 플로어스탠딩 설계를 채택한다. D48D와 캐비닛 및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 구성은 공유하지만, D48R은 후면 챔버 댐핑을 더한 전용 리본 트위터를 사용한다.
특수 코팅 콘과 대형 더스트 캡으로 조율한 2개의 스튜디오 모니터 설계 드라이버를 플로어 로딩 및 사이드 벤트로 구동한다. 전용 HQC 네트워크는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을 지원하며, 깊게 확장되는 저역과 넓은 스케일의 재생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D48D의 소프트 돔 대신 후면 챔버 댐핑을 갖춘 ProAc 리본 트위터를 탑재한 모델이다.
두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사이드 벤트 플로어 로딩 방식으로 구동해 설치 환경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선별 부품과 ProAc 멀티스트랜드 무산소동 케이블을 사용한 네트워크이며,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폭 212mm의 슬림한 외형에 1,200mm 높이와 39kg의 중량을 갖춰 대편성 재생에 필요한 캐비닛 규모를 확보한다.
25–40㎡ (약 7.6–12.1평)
20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대형 무대 재현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3m 이상
높은 캐비닛과 넓은 무대 규모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려면 약 3.3m를 시작점으로 두는 편이 적합하다.
2.4–3.0m
넓은 무대와 중심 이미지의 균형을 위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고, 저역보다 음상 초점이 우선되도록 소폭 조정한다.
1.2–2.4m
사이드 벤트 구조로 배치 관용도는 확보했지만, 깊은 저역의 양감을 제어하려면 후벽에서 충분히 이격하는 편이 좋다.
0.6m 이상
사이드 벤트와 측벽의 간섭을 줄이고 좌우 저역 응답을 고르게 하기 위해 양쪽 이격을 확보한다.
0–3°
일반적이거나 다소 라이브한 공간에서는 토인을 주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 흡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약 3° 토인으로 중심 이미지와 고역 균형을 조정한다.
낮음
깊은 저역과 대형 무대 재생 능력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저역과 청취 거리 확보가 제한될 수 있다.
높음
개당 39kg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므로 이동과 정밀 배치에 2인 작업이 적합하다.
보통
사이드 벤트 플로어 로딩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지만, 20Hz까지 내려가는 저역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을 갖추면서도 중상저역의 부풀음이 과도하지 않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두 6.5인치 드라이버와 리본 트위터의 연결은 이질감보다 연속성을 중시하는 방향이며, 대편성·록처럼 다이내믹과 스케일을 요구하는 음악에서도 밀도 있게 전개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이 높지만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전면으로 돌출되는 성향은 상대적으로 억제되어 장시간 청취에도 안정적이다. 넓고 깊은 무대, 또렷한 음상, 스피커 존재감이 옅어지는 공간 표현이 강점이며, 이미 고역 에너지가 강한 시스템에서는 매칭 전 직접 청취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