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트위터 버전
D40R은 D40의 기본 소프트 돔 트위터 대신 후방 챔버 댐핑 리본 트위터를 사용한다.
Response D40R은 Response D38의 뒤를 잇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D40의 소프트 돔 트위터를 후방 챔버 댐핑 리본 트위터로 바꾼 버전이다. 두 개의 카본 파이버 울트라 파인 위브 콘 드라이버는 중역부터 저역까지를 분담하며, 포트와 플린스 사이의 공기 부하를 활용하는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현행 Response D48R 이전 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깊은 저역 재생과 리본 트위터의 개방감을 큰 인클로저에서 구현하는 것이 역할이다.
D40R은 D40의 기본 소프트 돔 트위터 대신 후방 챔버 댐핑 리본 트위터를 사용한다.
두 개의 6.5인치 카본 파이버 미드·베이스 드라이버가 중역의 밀도와 깊은 저역 재생을 함께 맡는다.
포트와 플린스 사이에 공기 부하를 형성하는 저역 구조로, 포트 에너지를 바닥 방향으로 방사한다.
고·저역 단자를 분리한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25–45㎡ (약 7.6–13.6평)
깊은 저역과 넓은 무대 표현을 위해 충분한 폭과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3–4m
듀얼 드라이버와 리본 트위터의 대역 통합, 무대의 깊이를 확보하기에 적합한 거리이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을 확보하면서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청취 거리와 함께 조정한다.
0.7–1.2m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라도 저역 에너지가 큰 편이므로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 뒤 저역량을 조절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리본 트위터의 공간감과 중앙 음상 초점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리본 트위터의 직접 고역 에너지와 중심 음상을 함께 맞추도록,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는 정도부터 시작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깊은 저역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배치 여유를 제공하지만, 저역량과 리본 트위터 높이를 함께 맞추는 세팅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높아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넓은 대역을 큰 스케일로 재생하되, 해상력을 과도하게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음악의 흐름과 리듬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성향이다. 리본 트위터는 공기감과 세부 표현을 제공하면서도 중역과 분리되어 들리기보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편으로 평가된다. 듀얼 미드·베이스와 대형 캐비닛은 깊고 힘 있는 저역을 낸다. 저역의 양감이 충분한 만큼 앰프의 제어력과 공간 조건에 따라 밀도와 선명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충분한 구동력을 확보하면 빠른 리듬 표현과 큰 다이내믹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